nate 판 - 오늘의 톡
회사에 임신 사실을 알린 게 잘한 일인 건지 우울해요 | 2023-07-07 17:01
기말고사 망한 예비 고1, 공부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3-07-07 17:01
모임이나 사람을 만난 후 느껴지는 현타 때문에 외로워 | 2023-07-07 17:01
내 성적을 제대로 봐주지도 않고 그저 짜증만 내는 엄마 | 2023-07-07 17:01
유통기한이 4년이나 지난 커피를 준 대표, 이 회사 계속 다녀야 할까 | 2023-07-07 17:01
개인이 진 빚도 결혼하면 같이 갚아야 한다는 여친 | 2023-07-07 17:01
꽃집에서 꽃을 샀는데 기분 나쁜 제가 예민한 건지... | 2023-07-07 17:01
함께 키우던 강아지를 나에게 떠넘긴 전 남친 | 2023-07-07 17:01
좋지만 결혼까지는 아닌 듯한 남친과의 연애 | 2023-07-07 15:09
우리 집 사랑둥이 봉쑨lee 좀 보세YO! | 2023-07-07 13:48
돈 많이 쓰지 말라는 남편의 잔소리가 지겨워 죽겠어 | 2023-07-07 13:48
풋풋하고 순수했던 첫사랑의 기억 다들 있으신가요? | 2023-07-07 13:48
사람에 질려 연애를 시작하기가 불편한 나, 어쩌면 좋지 | 2023-07-07 13:48
육아 단축에 노발대발하는 동료들, 갈수록 눈치가 보여요 | 2023-07-07 13:48
무슨 희망을 가지고 다시 일어나야 할지 모르겠어요 | 2023-07-07 13:48
하루 종일 아무것도 안 하고 누워만 있는 게으른 나 | 2023-07-07 13:48
분명 일을 더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데 조절하는 직원 | 2023-07-07 13:48
매번 품평하며 비웃는 아버지 때문에 낮아진 자존감 | 2023-07-07 13:48
같이 대화하기 싫어지는 사람의 특징 뭐 있어? | 2023-07-07 13:48
적응 못한 학교생활 잊고 갓생살기 도전할 거야 | 2023-07-07 13:1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