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좋아하지만 질리는 일 vs 힘들지만 질리지 않는 일 | 2023-07-10 17:29
운전하다가 모르는 사람에게 처음으로 쌍욕 먹었어요 | 2023-07-10 17:29
너무 편협하고 권위적인 부모님의 마인드가 답답해요 | 2023-07-10 15:03
내 돈 주고 먹는데 왜 감사하고 죄송한지 모르겠다는 지인 | 2023-07-10 14:47
너무 무기력한 나, 대체 왜 이러는 건지 이유를 모르겠어 | 2023-07-10 14:47
우리 집 동물들을 소개할게! 2탄 | 2023-07-10 14:00
이런 남편을 어떻게 믿고 살지... 이혼하는 게 맞는 걸까 | 2023-07-10 14:00
이대로 퇴사해야 하는 건지... 대처법 좀 알려주세요 | 2023-07-10 14:00
가족들과 연을 끊고 사는 예비 신랑,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3-07-10 14:00
꽉 막힌 친구, 내가 오지랖인가? 놔두는 게 답일까? | 2023-07-10 14:00
사람들과 너무 가깝게 지내는 게 싫은 나 | 2023-07-10 14:00
한 번에 알았다 하는 게 없이 불평불만이 많은 남친 | 2023-07-10 14:00
개인적으로 필요해서 산 것까지 더치페이 하는 친구 부부 | 2023-07-10 14:00
이미 연 끊은 사람인데 자꾸 신경 쓰이고 스트레스받아 | 2023-07-10 14:00
취업 준비 중 스스로에게 느끼는 부족함 때문에 속상해 | 2023-07-10 14:00
나 혼자 겉도는 느낌? 학교생활이 너무 힘들어 | 2023-07-10 13:29
좋아하는 친구와 싸웠을 때, 기다리는 방법밖에 없을까요? | 2023-07-10 13:29
강아지랑 산책 나갔다가 진상 취급을 당했습니다 | 2023-07-10 13:29
남편의 쩝쩝대는 소리, 청각과민증일까 권태기일까 | 2023-07-10 13:29
다들 자리 잡고 결혼하는데 아무것도 안 하는 한심한 30살 | 2023-07-10 13:2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