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자기 말이 세상의 정답인 것처럼 떠드는 사람들이 짜증 나 | 2023-11-28 16:52
아이 키우는 친구를 어디까지 이해해 줘야 하는 건지... | 2023-11-28 16:52
다들 돈 얼마 모았어? 내가 돈을 너무 헤프게 쓰는 건지... | 2023-11-28 16:52
매 점심시간마다 종교를 권유하는 부장님 | 2023-11-28 16:52
꼭 시댁 행사 당일에 전화해 참여를 강요하는 시댁 | 2023-11-28 16:52
과일을 세척하지 않고 사용하는 카페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3-11-28 16:52
크리스마스 때 친구에게 놀자고 했는데... 나랑 놀기 싫은 걸까 | 2023-11-28 13:45
신발로 인한 엄마와의 갈등, 내가 철없고 예민한 거야? | 2023-11-28 13:45
아픈 부모님을 모시고 있는 제게 연애라는 건 사치겠죠? | 2023-11-28 13:45
제가 유독 결혼기념일에 집착을 하는 건지 서럽습니다 | 2023-11-28 13:45
30살 백수, 늦지 않았다고는 하지만 현실 조언 부탁드려요 | 2023-11-28 13:45
오래 보고 사는데도 별것도 아닌 걸로 따져가며 싸우는 우리 | 2023-11-28 13:45
미래만 준비하는 남편과 이혼을 해야 할지 고민 중 | 2023-11-28 13:45
오빠는 다 지원해 줬으면서 나는 대출을 받으라는 부모님 | 2023-11-28 13:45
나쁜 사람들도 잘만 사는데 난 왜 이러는 건지 힘들어요 | 2023-11-28 13:45
이런 저희 커플이 잘 맞는 건지 안 맞는 건지 봐주세요 | 2023-11-28 12:55
30대 남자의 연애 넋두리 한번 듣고 가실래요? | 2023-11-28 12:55
식당 전화 주문 오류 관련 누구 잘못인지 봐주세요 | 2023-11-28 12:55
친구 사귀는 거에 집착 수준으로 매달리는 중고생들 | 2023-11-28 12:55
내 글씨체 많이 나아졌지? | 2023-11-28 10:5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