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뫼비우스의 띠를 도는 부부의 대화, 현실 조언 부탁해요 | 2023-10-06 14:00
복권에 당첨되는 사람이 있긴 한 거야? 나 진짜 잘 쓸 수 있는데... | 2023-10-06 14:00
갈수록 심해지는 예비 시어머니의 아들 집착 | 2023-10-06 14:00
생일 선물은커녕 축하한다는 말도 없는 12년 지기 친구 | 2023-10-06 14:00
거래처에서 준 선물들을 혼자 가져가는 회사 동료 | 2023-10-06 14:00
필요할 때만 날 부르며 자존감을 깎아내리는 친구 눈치 주는 법 | 2023-10-06 14:00
여든이 넘은 친정 엄마의 덕질을 막고 싶습니다 | 2023-10-06 14:00
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 존버 vs 때려치우기 | 2023-10-06 14:00
연애 상대로 나이 차이 몇 살까지 괜찮다고 생각하세요? | 2023-10-06 13:43
진상 단골 할아버지 때문에 너무 속상하고 어이없어 | 2023-10-06 13:43
사귀기 직전인 썸남의 짝사랑, 조언 좀 부탁해 | 2023-10-06 13:43
실면도 숍을 차리고 싶다는 엄마를 어떻게 하면 좋죠? | 2023-10-06 13:43
우리 집 귀여운 야옹이 2탄 | 2023-10-06 11:16
식당에 케이크 가져가 먹으면 민폐인가요? | 2023-10-06 11:16
다이어트 진짜 열심히 해서 15kg 뺐는데 너무 우울해 | 2023-10-06 11:16
왜 태어났을까 의문만 드는 인생, 하루하루가 힘들어요 | 2023-10-06 11:16
초라하고 외로운 30대의 우정, 다들 이런 건지... | 2023-10-06 11:16
싸울 때마다 본인 말만 하는 사람 대처하는 방법 | 2023-10-06 11:16
평점이 좋지 않은 회사 후기, 입사를 포기해야 할지... | 2023-10-06 11:16
굳이 더 비싸고 집에서 먼 헬스장을 고집하는 남편 | 2023-10-06 11:1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