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착하지만 미래가 보이지 않는 여친과의 이별 고민 | 2023-11-30 10:57
하루에 반 이상을 게임만 하며 보내는 남자 친구 | 2023-11-30 10:57
사무실 옆자리에 앉아 혼잣말로 계속 욕하는 직원 | 2023-11-30 10:57
이 상황에서 여친에게 과연 돈을 주는 게 맞나요? | 2023-11-30 10:57
내 애착 이불 근황 볼 사람 있니 | 2023-11-30 09:01
그렇게 날 차별했으면서 왜 내게 사랑을 바라는 건지... | 2023-11-30 09:01
경력 vs 관심 직무 신입, 무엇이 현명한 선택일까요? | 2023-11-30 09:01
아이를 생각 중인 신혼부부에게 현실 조언 부탁드려요 | 2023-11-30 09:01
매일 술 먹고 욕하는 아버지에게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| 2023-11-30 09:01
사회생활은 처음인데 회사 예절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세요 | 2023-11-30 09:01
우리 집 며느리가 되면 힘들 거 같다는 회사 직원의 말 | 2023-11-30 09:01
매일 연락하며 챙겨주는데 고백을 안 하는 소개팅남 | 2023-11-30 09:01
대출받아 신축 아파트 매매 vs 대출 없이 구축 아파트 매매 | 2023-11-30 09:01
이런 사람과는 독하게 연락 끊는 게 맞는 거겠죠? | 2023-11-30 09:01
이런 돈가스 다들 좋아해? | 2023-11-29 16:49
인생 첫 회식 자리 예절 및 매너 좀 알려주세요 | 2023-11-29 16:49
얼마나 좋은 일이 오려고 이렇게 힘든 일만 생기는 걸까 | 2023-11-29 16:49
다이어트 2일 만에 처참히 실패, 이건 입터진 수준이 아냐 | 2023-11-29 16:49
친구 3명이서 어울리면 늘 나만 겉도는 느낌이 들어 | 2023-11-29 16:49
뭐든지 이렇게 칼같이 반반할 거면 결혼을 왜 한 건지... | 2023-11-29 16:4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