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매일 새벽 1시부터 세탁기와 건조기를 돌리는 윗집 | 2023-07-13 10:45
이렇게 호강에 겨운 고민 하나쯤은 다들 있으시죠? | 2023-07-13 10:45
꼰대들만 가득한 회사에서 근무 중, K-사회생활이 이런 건가 | 2023-07-13 10:45
바람 불면 우리 집 배수구를 막는 옆집 나뭇잎과 낙엽들 | 2023-07-13 09:40
작은 회사 너무 많은 직무, 참고 다녀야 할까요? | 2023-07-13 09:40
만삭인 내게 자꾸 생신상 대접 받고 싶어하시는 아빠 | 2023-07-13 09:40
친구 커플과의 여행 후 운전자 정산 문제 | 2023-07-13 09:40
다이어트 성공한 이후로 매번 아픈척하는 친구 | 2023-07-13 09:40
내가 직접 만든 크림 리조또야 | 2023-07-13 08:33
탐탁지 않은 예비 형부, 언니의 결혼을 말리고 싶어요 | 2023-07-13 08:33
아빠 회사에 비서로 들어온 학폭 가해자, 어쩌면 좋죠? | 2023-07-13 08:33
입덕 벼락 맞고 정신 못 차리는 재수생, 스스로가 혐오스럽다 | 2023-07-13 08:33
넓고 좋은 집에서 좁은 집으로... 적응할 수 있을까요? | 2023-07-13 08:33
가부장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이상한 우리 엄마 | 2023-07-13 08:33
매일 얻어먹기만 하면서 고맙다는 인사도 안 하는 신입 | 2023-07-13 08:33
나와 점점 거리를 두려 하는 것 같은 친구 | 2023-07-13 08:33
우리 집과는 다른 집안 분위기로 반대가 예상되는 결혼 | 2023-07-13 08:33
서운함을 듣기 싫어하는 남친이 정말 이해가 안가 | 2023-07-13 08:33
귀여운 우리 참기름님 | 2023-07-12 17:00
딱 한 명만 가능한 기회, 누가 승진하는 게 맞나요? | 2023-07-12 17: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