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삼계탕 때문에 일어난 부부 싸움, 누가 잘못한 건지 봐주세요 | 2023-07-12 17:00
7년의 장기 연애 끝 결국 이별, 전부 내 탓인 것만 같아 | 2023-07-12 17:00
제일 친한 친구가 100만 원을 빌려달라고 한다면? | 2023-07-12 17:00
시도 때도 없이 내게 연락하는 남친 부모님이 부담스러워 | 2023-07-12 17:00
여유가 없는 상황에 보너스를 게임에 다 써버린 남편 | 2023-07-12 17:00
결혼 후 외출에 대한 가치관과 개념이 다른 남편과 나 | 2023-07-12 17:00
예쁘게 봐줬더니 날 본인 감정 쓰레기통으로 생각하는 회사 동생 | 2023-07-12 17:00
같은 무리 안에 있는 한 친구와 손절하고 싶은데 어쩌죠 | 2023-07-12 17:00
내가 일주일 동안 먹은 것들 | 2023-07-12 14:06
식사 예절 꽝인 회사 직원과 같이 밥 먹기 너무 힘들다 | 2023-07-12 14:06
항상 끝이 안 좋았던 이별, 대체 내가 뭘 잘못한 건지... | 2023-07-12 14:06
20대에서 곧 30대,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건가요? | 2023-07-12 14:06
동거묘와 이별 후 남겨진 고양이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07-12 14:06
까마득한 현실, 우리 사이에 미래가 있긴 할까? | 2023-07-12 14:06
날 무시하는 것 같은 10년 지기 친구와 손절을 고민 중 | 2023-07-12 14:06
말을 거침없이 하는 친구 때문에 상처받는 딸아이 | 2023-07-12 14:06
해준 것도 없으면서 말끝마다 예단 얘기를 꺼내는 시모 | 2023-07-12 14:06
중2의 통금 및 용돈 문제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3-07-12 14:06
들어오면 절대 후회 안 할걸? | 2023-07-12 10:56
혼자서도 외롭지 않은 괜찮은 삶을 살고 싶습니다 | 2023-07-12 10:5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