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인간관계에 있어서 딱히 욕심 없는 편인 내 성격 | 2023-07-13 17:11
층간 소음 갈등에 이해하기 힘든 아랫집 행동 | 2023-07-13 17:11
숨 한번 내쉬는 것도 쉽지 않은 나의 하루 | 2023-07-13 17:11
대학 자취생 집밥! 맛있는 닭볶음탕! | 2023-07-13 13:57
아이를 낳으라 재촉하는 주변의 압박과 남편의 바램 | 2023-07-13 13:57
땀 냄새가 너무 심한 친구 때문에 미칠 것 같은데 어쩌지 | 2023-07-13 13:57
회사를 다니면 다닐수록 오는 현타, 내가 예민한 건지... | 2023-07-13 13:57
결혼 전에 하고 싶은 것 해보기 vs 절약 저축하기 | 2023-07-13 13:57
유지어터가 되고 싶은 나, 절반은 성공한 거 맞지? | 2023-07-13 13:57
21살 중소기업 재직 중 이직 고민, 어떤 게 좋을까요? | 2023-07-13 13:57
장마철만 되면 기력이 없고 온갖 통증에 시달리는 나 | 2023-07-13 13:57
빌라 주차문제 해결 방법? 제발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07-13 13:57
회사 직원 때문에 스트레스받는데 내가 예민한 건지 봐줘 | 2023-07-13 13:57
나 뭐 그리는 중이게? | 2023-07-13 10:45
잘하는 것 없고 남을 부러워하기만 하는 내가 혐오스러워 | 2023-07-13 10:45
특이한 20년 지기 친구, 이런 친구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3-07-13 10:45
좋게 생각했던 시부모의 이미지가 한순간에 무너졌어 | 2023-07-13 10:45
우울감을 느끼는 내 상황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의사 | 2023-07-13 10:45
분명 외로운데 사람은 싫은 이 감정은 대체 뭘까 | 2023-07-13 10:45
부부 싸움 후 아무 일 없다는 듯 키득거리는 배우자의 심리 | 2023-07-13 10:4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