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택시비 더치페이 과연 어떤 게 맞는 건지 궁금합니다 | 2023-07-06 09:03
주변 사람들에게 내 아이에 대한 험담을 하고 다니는 아이 친구 | 2023-07-06 09:03
독서실처럼 조용한 회사, 다들 어떻게 지내세요? | 2023-07-06 09:03
내게 막말하며 무례한 사람들 때문에 상처받아요 | 2023-07-06 09:03
내가 그린 그림 보고 갈래? | 2023-07-05 16:49
막내가 돈 계산하는 거 어떻게 생각해? 예의 없는 건가? | 2023-07-05 16:49
인생을 살아가는데 환경이 얼마나 중요하다 생각하시나요? | 2023-07-05 16:49
월급 통장을 맡기라는 부모님, 이게 정상인가요? | 2023-07-05 16:49
자꾸 개인 가정사를 물어보는 사장님 때문에 스트레스야 | 2023-07-05 16:49
사주와 점을 이유로 남친과의 결혼을 반대하는 부모님 | 2023-07-05 16:49
희망고문을 하는 듯한 결혼 생활, 속이 썩어가는 것 같아 | 2023-07-05 16:49
매일 연예인 얼굴에 대해 평가를 하는 친구 | 2023-07-05 16:49
4년간 연을 끊었던 시댁과 다시 왕래하길 원하는 남편 | 2023-07-05 16:49
진지하게 결혼 이야기를 꺼내는 남친, 조언 부탁해요 | 2023-07-05 16:49
해외여행 중 다리 다친 아내 데리러 못 온다는 남편 | 2023-07-05 14:53
폭언을 쓰는 엄마의 남친, 제가 비정상적인 건가요? | 2023-07-05 14:53
더운 날에는 고기가 최고지 | 2023-07-05 13:47
나이가 들면 왜 미신을 믿게 되는 건지 이제야 알겠어요 | 2023-07-05 13:47
7년 만난 순정파 남친, 이런 마음으로 결혼해도 될까요? | 2023-07-05 13:47
사무직 vs 생산직, 그냥 존버가 맞는지 이직이 좋을지... | 2023-07-05 13:4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