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남친과 헤어졌다는 친구를 어떻게 위로해 줘야 할지... | 2023-11-24 10:48
크리스마스 팝업 다녀왔어! | 2023-11-24 08:33
영화관에서는 전화를 꺼두는 게 기본 에티켓 아닌가요? | 2023-11-24 08:33
작은 돈이지만 다시 돌려받을 수 있는 방법 있을까 | 2023-11-24 08:33
온전히 내 능력으로 살아야 하는 대학 생활이 무서워 | 2023-11-24 08:33
여러분은 한번 울 때 슬픔이 최대 몇 시간이나 지속되시나요? | 2023-11-24 08:33
다 제가 초래한 일이지만 이혼 위기 극복하고 싶어요 | 2023-11-24 08:33
지금이라도 이혼해야 할지 참고 살아야 할지 고민 중 | 2023-11-24 08:33
71kg 감량 다이어트 성공 후 성형 중독에 걸린 나 | 2023-11-24 08:33
일하면서 계속 거슬리는 소음을 내는 사람들 | 2023-11-24 08:33
날 유독 싫어하는 사촌 언니, 내가 뭘 그렇게 잘못한 건지 눈물 나 | 2023-11-24 08:33
혼자 보기 아까울 정도로 귀여워! | 2023-11-23 16:48
나이가 들어가는 공포감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? | 2023-11-23 16:48
남매 사이좋으신 분들 있나요? 저만 데면데면한가요? | 2023-11-23 16:48
인생의 후반전에 들어가는 느낌, 모두 행복하시길 | 2023-11-23 16:48
결혼 10년 차에 온 권태기, 마음이 싱숭생숭합니다 | 2023-11-23 16:48
남편과 집안일 문제로 싸웠는데 답답해 미치겠어요 | 2023-11-23 16:48
어딜 가도 누구를 만나도 외톨이가 된 것 같은 기분 | 2023-11-23 16:48
성악설을 믿게 만드는 요즘 아이들의 예의 없는 행동들 | 2023-11-23 16:48
예쁜 친구와 자꾸 비교하고 열등감을 느끼는 나 | 2023-11-23 16:4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