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신랑에게 이런 부탁하는 게 이해할 수 없는 일인 건지... | 2024-01-31 13:16
가까이 사는 홀 시어머니에게 신경 좀 써달라는 손위 시누이 | 2024-01-31 13:16
안경 쓴 인형들, 너무 귀엽지?! | 2024-01-31 10:56
차 태워달라는 남편 여사친의 얄미운 태도 | 2024-01-31 10:56
선물은 받는 사람 마음에 들어야 의미 있는 거 아닌가? | 2024-01-31 10:56
의외로 살면서 한 번도 안 해봤던 것들 말해보자 | 2024-01-31 10:56
어릴 적 영원하다 생각했던 것들이 점차 사라져갈 때 | 2024-01-31 10:56
굳이 사촌 동생들 용돈까지 챙겨야 하나요? | 2024-01-31 10:56
첫 이직하고 내가 느낀 점, 이직하길 정말 잘했다 싶어 | 2024-01-31 10:56
잘 때마다 이를 심하게 가는 남친 잠버릇 고치는 법 | 2024-01-31 10:56
부모님 집에 얹혀사는 나, 엄마가 너무 뻔뻔해 보여요 | 2024-01-31 10:56
사무실에서 청축 키보드를 쓰는 직원, 내가 이상한 거야? | 2024-01-31 10:56
이거 원래 반대여야 하는 거 아니야? | 2024-01-31 08:38
여러분에게 독심술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면? | 2024-01-31 08:38
장점보다 단점이 훨씬 많은 결혼은 정말 미친 짓이다 | 2024-01-31 08:38
새벽 축구 관람 시 이러는 게 정말 진상인가요? | 2024-01-31 08:38
남 험담만 해대는 언니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... | 2024-01-31 08:38
기념일은커녕 생일도 챙기기 싫다는 남자 친구 | 2024-01-31 08:38
적응 못하던 대기업 퇴사 이직 후 행복해진 내 삶 | 2024-01-31 08:38
현역에 재수에 반수에 이어 편입까지 실패해버린 나 | 2024-01-31 08:3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