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아빠와 딸같이 느껴지는 연애, 그저 최선을 다했을 뿐인데... | 2023-08-09 08:33
결혼한 지 1년, 너무 원하지만 쉽게 생기지 않는 아기 | 2023-08-09 08:33
혹시 나처럼 친한 친구가 단 한 명도 없는 사람 있어? | 2023-08-09 08:33
저희 강아지 장모 치와와 맞나요? | 2023-08-08 17:05
새벽부터 들리는 윗집 층간 소음, 아이면 무조건 참아야 하나요? | 2023-08-08 17:05
서로 좋아서 한 결혼인데 다들 이렇게 사는 건지 현타와요 | 2023-08-08 17:05
밤새도록 화장실 환풍기를 틀어두는 언니가 이해 안 가 | 2023-08-08 17:05
내 할 일은 잘하지만 일상생활에서 뚝딱거리는 나 | 2023-08-08 17:05
아빠라는 사람이 아픈 딸을 대하는 태도가 이게 맞는 건지... | 2023-08-08 17:05
경제관념과 소비 습관을 올바르게 바꿀 수 있는 방법 | 2023-08-08 17:05
건강이 안 좋은데도 싫다며 운동을 안 하려 하는 엄마 | 2023-08-08 17:05
원래 이 나이쯤 되면 점점 친구가 줄어드는 게 맞나요? | 2023-08-08 17:05
갑작스러운 여친의 이별 통보 대처법 좀 알려주세요 | 2023-08-08 17:05
귀요미 이름은 쪼꼬에요, 빡빡이죠 | 2023-08-08 14:10
입술에 침을 묻히는 지인의 버릇이 자꾸 눈에 거슬려 | 2023-08-08 14:10
하고 싶었던 직업에 대한 후회, 미련인지 집착인지... | 2023-08-08 14:10
결혼 14년 차에도 엄마밖에 모르는 남편이 밉습니다 | 2023-08-08 14:10
학교 다니면서 3개월 동안 10kg 뺀 방법 알려줄게 | 2023-08-08 14:10
이런 시모와 앞으로 어떻게 지내야 할지 모르겠어요 | 2023-08-08 14:10
지원받은 것도 없는데 자꾸 용돈과 선물을 요구하는 시부모 | 2023-08-08 14: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