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중1인데 아직도 키가 작은 나, 제발 키 크는 방법 좀 알려줘 | 2024-02-04 14:24
미혼 회원들에게 늘 선물을 받아오는 헬스장 관장 남편 | 2024-02-04 14:24
집착이 너무 심한 부모님 때문에 스트레스받아 죽을 것 같아 | 2024-02-04 14:24
전업주부분들 생활비 빼고 순수 용돈 얼마씩 받으세요? | 2024-02-04 14:24
너무 조용하고 삭막한 사무실 분위기 때문에 이직까지 생각 중 | 2024-02-04 14:24
재수를 반대하는 부모님과 한심한 나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4-02-04 14:24
어떻게 하면 매출이 늘 수 있을까요? | 2024-02-04 10:06
이렇게 30년 지기 친구와 손절하는 게 맞는 건지... | 2024-02-04 10:06
갈수록 빡빡한 40대의 삶, 다들 이러고 사는 건가요? | 2024-02-04 10:06
옆자리 직원 냄새 때문에 퇴사까지 고민 중인데 조언 부탁해요 | 2024-02-04 10:06
하루 종일 있는 소음 없는 소음 다 내는 사무실 소음 빌런 | 2024-02-04 10:06
다들 고민이나 힘든 일이 있을 때 어떻게 해결하세요? | 2024-02-04 10:06
100년이 지나도 이해할 수 없을 것 같은 엄마라는 존재 | 2024-02-04 10:06
느려도 너무 느려터진 남편과 그런 남편을 똑닮은 아이 | 2024-02-04 10:06
매일 저녁 반복되는 윗집의 발망치, 어떻게 해야 할까요? | 2024-02-04 10:06
아무리 야채라도 이건 아닌가? | 2024-02-03 14:48
이게 바람인 건지 아니면 남자 친구가 예민한 건지 봐줘 | 2024-02-03 14:48
내가 폰 중독이라는 엄마, 이렇게 사는 게 맞는 걸까? | 2024-02-03 14:48
사춘기 중학생 보는 것 같은 우리 엄마가 너무 짜증 나 | 2024-02-03 14:48
내가 힘들었던 시기를 술 안줏거리 삼아 얘기하는 사람 | 2024-02-03 14:4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