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자식들에게 애정이 없는 아버지가 너무 밉습니다 | 2023-08-10 13:53
기침을 할 때 입을 가리지 않는 회사 직원들, 내가 예민한 건지... | 2023-08-10 13:36
대학생들은 다들 연애를 어디서 어떻게 하는 거야? | 2023-08-10 13:36
날도 더운데 맛있는 거 먹고 힘내자 | 2023-08-10 10:56
19개월 아기 첫 분리 수면, 저 잘하고 있는 거 맞나요? | 2023-08-10 10:56
미안하다는 말을 절대 하지 않는 친동생의 심리가 궁금해 | 2023-08-10 10:56
정신 차릴 수 있도록 뚱뚱한 사람들의 현실 좀 알려주세요 | 2023-08-10 10:56
결혼 생활 1년도 채우지 못하고 결국 이혼합니다 | 2023-08-10 10:56
집안일을 모두 도맡아 해주는 친정 엄마에게 예의 없이 구는 남편 | 2023-08-10 10:56
딸인 내가 본인을 닮았다는 말을 싫어하는 엄마 | 2023-08-10 10:56
매번 '그건 네 생각이고'라며 내 말을 자르는 여친의 버릇 | 2023-08-10 10:56
다들 얼마 모으셨어요? 얼마를 모아야 결혼을 할 수 있을까요? | 2023-08-10 10:56
내가 그린 그림 2탄! 좋아해 줬으면 좋겠다 | 2023-08-10 08:43
이렇게까지 다 포기하고 사는 게 맞는 건지 모르겠어 | 2023-08-10 08:43
가족 계비 시작하려 하는데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할까 | 2023-08-10 08:43
결혼은 현실이라는 걸 너무 잘 알지만 자랑하고 싶어요 | 2023-08-10 08:43
배달 음식 리뷰 관련 이거 내가 진상인 건지 봐줘 | 2023-08-10 08:43
처가 또는 시댁의 손윗 사람이 갑자기 자고 간다 한다면? | 2023-08-10 08:43
싸우고 집을 나가버린 남편과 이혼을 생각 중입니다 | 2023-08-10 08:43
명절 양가 방문 문제 관련 좁혀지지 않는 남편과의 의견 | 2023-08-10 08:4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