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며칠 전 일도 기억 못 하는 지경인 알코올중독 남편 | 2023-08-12 14:26
지나치게 낯을 많이 가려 매번 무리에서 겉도는 성격 | 2023-08-12 14:26
싫어하는 친구들과의 점심 약속, 내가 너무 어렵게 생각하는 건지... | 2023-08-12 14:26
놀러 가서 다 같이 야식 먹을 때 안 먹는 친구 어떻게 생각해? | 2023-08-12 14:26
곗돈 내지 않는 친구와 싸웠어요. 제가 잘못한 걸까요? | 2023-08-12 10:54
사진 찍는 일 하면서 다녔던 곳 풀어볼게 | 2023-08-12 10:03
일이 없어 잉여가 된 기분인 신입의 고민, 어떻게 생각해? | 2023-08-12 10:03
결혼을 앞두고 친구들에게 왜 이리 서운한지 모르겠어요 | 2023-08-12 10:03
알바인 나만 빼고 커피를 먹는 직원들, 이건 성의 문제 아냐? | 2023-08-12 10:03
얘들아 이거 내가 너무 예민하게 생각하는 건지 봐줄래? | 2023-08-12 10:03
이런 마인드로 딩크를 생각하는 건 철없고 잘못된 건지... | 2023-08-12 10:03
나이가 곧 서른인데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형제 | 2023-08-12 10:03
매번 제자리인 것 같은 힘든 직장 생활 참고 버티는 방법 | 2023-08-12 10:03
새로운 팀장에게 바라는 점? 참고하고 싶은데 조언 부탁해요 | 2023-08-12 10:03
어릴 때가 그리워지는 여름의 노을 | 2023-08-11 16:51
매너가 몸에 밴 사람의 매너는 호감이다 vs 습관이다 | 2023-08-11 16:51
친정 엄마와의 전화 통화 다들 얼마큼 하시나요? | 2023-08-11 16:51
그냥 표현을 잘하는 성격인 건지 내게 호감이 있는 건지... | 2023-08-11 16:51
그동안의 경력이 의심스러운 15년 차 팀장의 일 처리 | 2023-08-11 16:51
고도 비만이 할 수 있는 다이어트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3-08-11 16:5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