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듣고 있으면 속이 부글부글 끓는 사수의 짜증 나는 말들 | 2023-08-11 16:51
가족들에게 이상한 사람 취급을 받는 나 | 2023-08-11 16:51
갑자기 변해버린 늦둥이 동생, 왜 이러는 걸까요? | 2023-08-11 16:51
자꾸 내게 매달리는 전 남친, 현명한 조언 부탁해 | 2023-08-11 16:51
고딩인데 공부는 안 하고 책만 읽는 나, 이래도 되는 건가 | 2023-08-11 16:01
3년 연애 동안 커플 프로필을 사진을 한 번도 안 올린 남친 | 2023-08-11 16:01
외모가 좋을수록 인성도 좋다 생각하는 주변 사람들 | 2023-08-11 16:01
3년 차 주부의 요리&밑반찬 모음 30 | 2023-08-11 14:23
다이어트 성공한 내게 약 먹고 살 뺐냐고 묻는 주변 사람들 | 2023-08-11 14:23
자신에게 투자하는 거 있나요? 이 정도는 사치일까요? | 2023-08-11 14:23
결혼을 생각 중인 남친에게 부모님의 이혼 사실을 말하기가 두려워 | 2023-08-11 14:23
내가 불쌍하다는 친구의 말이 왜 이리 기분이 나쁠까 | 2023-08-11 14:23
설거지 문제로 인한 싸움, 누가 더 문제인지 판단해 주세요 | 2023-08-11 14:23
지하철에서 임산부 배려로 자리를 양보 받았습니다 | 2023-08-11 14:23
장기 연애 중 매번 똑같은 싸움을 반복하는 우리 | 2023-08-11 14:23
회사에서 내 할 말도 제대로 못하는 바보 같은 나 | 2023-08-11 14:23
하루 종일 입도 안 막고 기침하는 회사 사람 때문에 괴로워 | 2023-08-11 14:23
연인에게 연봉 및 저축 관련해서 물어봐도 될까요? | 2023-08-11 13:20
24살 모태 솔로, 삶이 너무 재미가 없는데 조언 부탁해 | 2023-08-11 13:20
우리 할아버지가 수집한 LP 구경하고 가 | 2023-08-11 10:5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