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가족들의 스트레스 원인이 본인이라는 걸 모르는 엄마 | 2023-11-11 09:47
굶고 약 먹고 화장실 가는 게 힘들어 건강 검진하기 싫다는 남편 | 2023-11-11 09:47
이런저런 일들을 겪으며 소심쟁이에서 기존세가 되어가는 나 | 2023-11-11 09:47
미안하다는 말 한마디가 그렇게 어려운 건지 답답합니다 | 2023-11-11 09:47
10년 지기 친구와의 손절, 내가 문제인 건지 짜증 나고 분해요 | 2023-11-11 09:47
오랜만에 우리 고먐미 자랑 한번! | 2023-11-10 16:43
기혼자분들! 여러분이라면 이 모임 참석 허락하시겠어요? | 2023-11-10 16:43
숨이 막힐 정도로 말 주변이 너무 없는 남친 때문에 답답해 | 2023-11-10 16:43
외로움을 잘 타는 내 성격, 타지에서 취업해도 괜찮을까요? | 2023-11-10 16:43
대학생 한 달 용돈으로 어느 정도가 적당한 건지 궁금합니다 | 2023-11-10 16:43
이혼하신 엄마가 행복했으면 좋겠는데 속상하고 공허해 | 2023-11-10 16:43
특별한 일도 없는데 갑자기 마음이 떠나고 멀어지는 이유 | 2023-11-10 16:43
그 나이 먹고 그게 그렇게 서운할 일이냐는 남편 | 2023-11-10 16:43
모든 조건이 좋은데 기분이 태도가 되는 성격을 가진 남친 | 2023-11-10 16:43
친분 없는 동창의 장례식 안 간 게 그렇게 큰 잘못인 건지... | 2023-11-10 16:43
진짜 맛있는 우리 할머니표 무생채 | 2023-11-10 13:54
입시한다는 이유로 친구의 소중함을 잊었던 내가 정말 싫다 | 2023-11-10 13:54
결혼은 어떤 사람과 해야 하는 건지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| 2023-11-10 13:54
맞춰가는 게 답인 건지 그냥 여기서 포기하는 게 답인 건지... | 2023-11-10 13:54
남들이 뭐라던 그렇구나 하고 넘길 수 있는 성격이 부러워 | 2023-11-10 13:5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