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여러분은 사후 세계나 영혼 같은 거 믿으시나요? | 2023-11-09 11:24
이별을 통보해놓고 붙잡으니 바로 잡히는 남친의 심리 | 2023-11-09 09:24
너무 귀여운 울 멍멍 강쥐들 | 2023-11-09 08:35
퓨전 약과 간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? | 2023-11-09 08:35
다들 회사에서 전화받을 때 어떻게 받으시나요? | 2023-11-09 08:35
결론이 나지 않는 부부 사이 논쟁, 누가 맞는 걸까요? | 2023-11-09 08:35
여러분들이 부모님께 감동받았던 일 뭐가 있나요? | 2023-11-09 08:35
나 몰라라 하며 잘못을 내게 떠넘기는 괘씸한 조교 | 2023-11-09 08:35
19년 지기 친구에게 섭섭한 마음이 드는 게 이상한 건지... | 2023-11-09 08:35
해외 출장 갈 때 개인 노트북을 가져가라는 팀장 | 2023-11-09 08:35
착하고 다정한 남자 친구가 너무 좋아서 불안합니다 | 2023-11-09 08:35
비바람에 박살 난 내 우산아... 잘 가 | 2023-11-08 16:44
혼자선 아무것도 못 하는 동생과 그런 동생을 과잉보호하는 부모님 | 2023-11-08 16:44
진상 대처 이후 손님들을 친절하게 응대하기가 힘들어요 | 2023-11-08 16:44
우는 날보다 웃는 날이 많을 때가 오긴 하는 건지... | 2023-11-08 16:44
일상처럼 연애하고 싶다는 연인, 정리하는 게 맞는 걸까 | 2023-11-08 16:44
지금이라도 엄마와 화해를 해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| 2023-11-08 16:44
자꾸 가품을 선물로 주는 친구, 어떡하면 좋을까요? | 2023-11-08 16:44
가성비 여친이 된 기분, 어때 보이시나요? | 2023-11-08 16:44
계약서 상 출근 시간보다 30분 일찍 출근하라는 회사 | 2023-11-08 16:4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