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키는 왕 큰데 왕 귀엽고 잘 맞는 내 남친이 너무 좋아 | 2023-11-08 16:44
둘째 돌잔치에 초대한 지인, 축의금 얼마가 적당할까 | 2023-11-08 15:22
중소기업에서 이 정도 업무면 현실 급여 얼마가 적정일까요? | 2023-11-08 15:22
새콤달콤 톡 쏘는 맛에 푹 빠졌어 | 2023-11-08 13:57
카페 근로자라면 카페 디저트 맛을 알아야 된다 vs 몰라도 된다 | 2023-11-08 13:57
부모님과의 돈 문제, 너무 기가 차고 우울합니다 | 2023-11-08 13:57
주변에서 모두 말리는 연애는 그만하는 게 맞을까? | 2023-11-08 13:57
나 오늘 생일인데 진짜 인생 헛살은 거 같아 눈물 나 | 2023-11-08 13:57
그냥 숨을 쉬니까 살아있는 기분,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 수 있을까 | 2023-11-08 13:57
배려해주는 척만 하지 말고 할거면 끝까지 하라는 남편 | 2023-11-08 13:57
남편의 여자 직장 동료 문제로 며칠째 냉전 중 | 2023-11-08 13:57
요즘 들어 계속 눈에 거슬리는 15년 지기 지인의 행동들 | 2023-11-08 13:57
여러분은 어떻게 취준 생활을 보내셨나요? | 2023-11-08 13:57
아내 대신 집안일을 도맡아 하는 나, 이게 정말 틀린 삶인가요? | 2023-11-08 13:22
본인 집안의 경사는 직접 전하는 게 예의 아닌가요? | 2023-11-08 13:22
콜센터 근무 중 출근하는 아침이 늘 불안하고 무서운 나 | 2023-11-08 13:22
남자들의 허풍과 허세 어디까지 이해하시나요? | 2023-11-08 13:22
태국 맛기행 오늘도 출발합니다! | 2023-11-08 10:50
제가 오빠 내외에게 주제넘게 참견을 한 걸까요? | 2023-11-08 10:50
모은 돈도 없으면서 결혼을 하자는 남친이 답답해 | 2023-11-08 10:5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