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오빠와 나를 차별하는 듯한 엄마의 심리가 뭔지 궁금해 | 2023-08-07 13:47
사회 경험 없는 티를 너무 내는 알바생 때문에 미치겠어 | 2023-08-07 13:47
청소 관련 시모와의 계속되는 갈등으로 화병 날 것 같아 | 2023-08-07 13:47
보수적인 부모님께 자취 허락받을 수 있는 방법 | 2023-08-07 13:47
임신과 커리어로 인한 아내와의 갈등 고민 | 2023-08-07 13:47
날 좋아해 주지만 친구 이상으로 느껴지지 않는 사람 | 2023-08-07 13:47
아빠랑 싸우다 그만 욕을 해버렸는데 어떡하지 | 2023-08-07 13:47
엄마와 아빠의 부부 싸움, 그냥 놔두는 게 맞을까요? | 2023-08-07 13:15
설렌다는 게 뭔지 사랑한다는 게 뭔지 잘 모르겠어요 | 2023-08-07 13:15
성격 좋은 치와와?! | 2023-08-07 10:50
그린라이트인 건지 내가 너무 의미 부여를 하는 건지... | 2023-08-07 10:50
도살장에 끌려가는 기분이 드는 출근길, 너무 우울해 | 2023-08-07 10:50
가족에 대한 책임감 vs 가수라는 꿈, 미래가 두려워 | 2023-08-07 10:50
남편과 시댁 문제로 싸운 후에는 항상 내가 이상한 사람처럼 느껴져 | 2023-08-07 10:50
외박 문제 관련 부모님과 계속되는 갈등 해결 방법 | 2023-08-07 10:50
30대 직장인인데 워킹 홀리데이를 가도 될지 고민 중 | 2023-08-07 10:50
사귄 지 한 달밖에 안 됐는데 벌써부터 달라진 남친의 행동들 | 2023-08-07 10:50
아이들이 굶든 말든 집에서 꼼짝도 안 하는 남편이 너무 싫어요 | 2023-08-07 10:50
단점도 장점도 확실한 회사, 퇴사해야 할지 고민이에요 | 2023-08-07 10:50
오늘의 한 끼 '명란 두부 쌈' | 2023-08-07 08:4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