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예비 시아버지 직업을 부모님께 숨겨도 될까요? | 2023-08-08 08:47
살이 빠져도 날씬한 느낌이 들지 않는 답 없는 내 체형 | 2023-08-08 08:47
과외 시간이 끝나도 1시간씩 잡담하는 아저씨 학생 | 2023-08-08 08:47
오래된 절친을 손절한다는 건 그만큼 정이 떨어졌다는 거죠? | 2023-08-08 08:47
너 왜 거기 들어가 있어? | 2023-08-07 16:52
이직 vs 알바,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조언 부탁합니다 | 2023-08-07 16:52
엄마 때문에 내가 이렇게 힘들다는 걸 엄마는 알까 | 2023-08-07 16:52
힘들고 지친 것과는 다른 버겁게 느껴지는 21살 인생 | 2023-08-07 16:52
천사 병 걸린 남편과 이혼만이 답인 건지 속상해요 | 2023-08-07 16:52
오빠만 좋아하고 차별하는 아빠 때문에 속상해 | 2023-08-07 16:52
왕따 문제를 왕따로 해결한 내 초등학교 시절 선생님 | 2023-08-07 16:52
다이어트 시작 후 바뀐 내 성격, 너희들도 그래? | 2023-08-07 16:52
곗돈 납입을 안 하는 형제, 어떻게 해결하는 게 현명할까 | 2023-08-07 16:52
미용실 직원이 말 거는 거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3-08-07 16:52
남과 내가 비교가 되는 삶, 내가 너무 별로인 사람 같아 | 2023-08-07 14:37
연예인을 볼 때마다 막말을 해대는 엄마의 버릇 | 2023-08-07 14:37
바디 프로필까지 얼마 안 남았는데 다이어트 망했어 | 2023-08-07 14:19
집에서 만들었던 빵 모음집 | 2023-08-07 13:47
회사 내 텃세 대처 방법? 첫 사회생활이라 감이 안 와요 | 2023-08-07 13:47
외벌이면 집안일은 제가 다 하는 게 맞는 건지 화가 나요 | 2023-08-07 13:4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