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에어프라이로 만들어 본 초간단 치킨 | 2023-08-10 16:50
짝사랑하면 힘이 든 이유, 내 사랑은 겨우 이런 건지... | 2023-08-10 16:50
이해가 안 되는 남편의 행동, 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? | 2023-08-10 16:50
친하다 생각했던 친구에게 청첩장을 받지 못했습니다 | 2023-08-10 16:50
행복이란 걸 잘 느끼지 못하는 내 영혼 없는 성격 | 2023-08-10 16:50
부모님께 내가 진짜 사랑받고 있구나 느꼈던 적 있어? | 2023-08-10 16:50
미칠 정도로 싫은 상사 때문에 인내심 폭발 직전 | 2023-08-10 16:50
치매 걸린 할머니를 방관하는 친척들 그리고 한계에 다다른 엄마 | 2023-08-10 16:50
연애 중 모든 것에 어색하고 리액션이 너무 서툰 나 | 2023-08-10 16:50
옆자리 동료의 쓰리 콤보 공격 때문에 스트레스받아 | 2023-08-10 16:50
부모님 용돈 안 드리는 게 이렇게 비웃음 당할 일인가요? | 2023-08-10 14:59
오늘 그린 귀여운 그림들 | 2023-08-10 13:53
이런 상황에서 집안일은 도와주는 거다 vs 같이 하는 거다 | 2023-08-10 13:53
이 정도는 눈치껏 하길 바라는 내가 너무 많은 걸 요구하는 건지... | 2023-08-10 13:53
'사람'이라는 게 불편하다 느껴지는 30대 인간관계 고민 | 2023-08-10 13:53
남의 걸 빼앗아 본인 이미지를 챙기는 듯한 회사 동료 | 2023-08-10 13:53
치매에 걸린 외할머니 간병 중인데 진짜 못 해먹겠어 | 2023-08-10 13:53
퇴사한다니까 있는 일, 없는 일 다 찾아 주려 하는 심보 | 2023-08-10 13:53
맞벌이 중 개인 용돈 모으는 것도 횡령인가요? | 2023-08-10 13:53
좋아하는 아이돌 덕분에 정신 차리고 다이어트 성공했다 | 2023-08-10 13:5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