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1남 2녀 유산 상속 문제, 요즘에도 이런 집이 있나요? | 2023-11-10 08:35
사라져버린 내 학창 시절, 자퇴한 게 후회됩니다 | 2023-11-10 08:35
본인 대신 사과하고 합의서를 받아오라며 큰소리치는 남편 | 2023-11-10 08:35
내 계정으로 SNS 염탐해놓고 거짓말하는 남친 | 2023-11-10 08:35
몸매와 음식에 대한 강박으로 다이어트를 입에 달고 사는 여친 | 2023-11-10 08:35
살 이야기만 나오면 집을 뒤집어 놓는 초고도비만 가족 | 2023-11-10 08:35
몰입 깨져서 우리 아빠랑 진짜 드라마 같이 못 보겠어! | 2023-11-10 08:35
여자 혼자 이사할 때 있었던 일들, 조언 좀 부탁드려요 | 2023-11-10 08:35
너무 예뻐서 사진을 안 찍을 수가 없었어 | 2023-11-09 16:56
아등바등 돈 모으고 있는데 대체 언제쯤 편해질 수 있을까 | 2023-11-09 16:56
사주 궁합 안 좋게 나왔는데도 결혼해 잘 사시는 분들 계세요? | 2023-11-09 16:56
욱하는 사람과 결혼 가능할까요?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| 2023-11-09 16:56
이게 정말 이렇게 욕을 먹고 맞을 정도로 잘못한 일인지... | 2023-11-09 16:56
여러분은 어떨 때 행복하고 사는 것 같다 느끼시나요? | 2023-11-09 16:56
여유가 없다는 내게 빨리 아이를 낳으라며 잔소리하는 친구 | 2023-11-09 16:56
공공장소에서 시끄럽게 떠드는 걸 자랑스러워하는 어른들 | 2023-11-09 16:56
집들이를 강요하며 자고 가겠다는 시댁 식구들 | 2023-11-09 16:56
착한데 주변에 사람이 없는 이유가 대체 뭘까요? | 2023-11-09 16:56
분명 무슨 말을 하는 것 같은데... | 2023-11-09 14:08
이해가 안 가는 직원의 행동들, 내가 정말 꼰대인 건가? | 2023-11-09 14: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