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우리 집 개는 안 물어요 vs 안 무는 강아지는 없다 | 2023-11-13 10:41
시간이 너무 안 가는 임신 4개월 차, 빨리 아기 만나고 싶어요 | 2023-11-13 10:41
도대체 왜 돈 빌린 사람이 상전이 되는 거죠? | 2023-11-13 10:41
내가 그렇게 잘못한 걸까? 진짜 내가 이상한 거야? | 2023-11-13 10:41
여러분은 직장 다니면서 결근 얼마나 해보셨나요? | 2023-11-13 10:41
수줍었다 차가웠다 도무지 알 수 없는 썸남의 심리 | 2023-11-13 10:41
보태준 것도 없으면서 불평불만만 많은 엄마와의 싸움 | 2023-11-13 10:41
내 마음처럼 안 되는 짝사랑 포기할 수 있는 방법 | 2023-11-13 10:41
매번 사고만 쳐놓고 한 번을 져주지 않는 남편 | 2023-11-13 09:17
사람이 너무 미울 땐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아직도 어렵네요 | 2023-11-13 09:17
소개팅 이후 제 마음을 잘 모르겠습니다 | 2023-11-13 09:17
요리하는 도서관 사서의 맛 가루 | 2023-11-13 08:45
다들 목돈 예금 어떻게 관리하시나요? 조언 부탁드려요 | 2023-11-13 08:45
결혼 10년 차 냉전, 제가 너무 많이 바라는 건지 모르겠어요 | 2023-11-13 08:45
20대 초반의 미래 고민, 제발 인생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11-13 08:45
좋은 말로 혼날 때가 왜 더 눈물이 나는 건지 모르겠어요 | 2023-11-13 08:45
이직한 내게 자꾸 연락하며 근황을 궁금해하는 전 직장 동료 | 2023-11-13 08:45
사람들과 약속 잡는 게 너무 싫은데 이거 강박인가요? | 2023-11-13 08:45
너무 열심히 일해서 짜증 난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| 2023-11-12 14:23
다들 연인과 꺼내기만 하면 싸우게 되는 주제 있어? | 2023-11-12 14:2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