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다들 무엇을 목표로 돈을 모으시나요? | 2023-11-13 16:46
살아있기를 잘했다고 느꼈던 순간이 있었나요? | 2023-11-13 14:16
아무것도 안 하는데 더 격하게 아무것도 못하겠는 요즘 | 2023-11-13 14:16
너무 귀여운 우리 강아지 자랑 좀 할게 | 2023-11-13 13:43
주문 시 잘못 들은 직원 잘못 vs 확인 안한 손님 잘못 | 2023-11-13 13:43
한 직장에서 오래 일했다의 기준은 몇 년이라 생각하세요? | 2023-11-13 13:43
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날 좋아하는 건 기적이 맞나 봐 | 2023-11-13 13:43
좋은 날이 올 거라 믿고 버텼는데 사는 게 참 버겁네 | 2023-11-13 13:43
새내기 대학생분들의 한 달 평균 지출이 궁금해요 | 2023-11-13 13:43
여자 친구의 갑작스러운 이별 통보, 현타가 옵니다 | 2023-11-13 13:43
둘째의 서러움이라는 게 정말 있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| 2023-11-13 13:43
아파트 난방 문제 관련 궁상떨지 말라는 남편 | 2023-11-13 13:43
나이 먹고 알바도 집안일도 아무것도 안 하는 기생충 오빠 | 2023-11-13 13:43
첫 소개팅 애프터 거절 문제 조언 좀 부탁드려요 | 2023-11-13 13:43
잘잘못 따지지 말고 역시 더러우면 피하는 게 제일인 듯 | 2023-11-13 13:43
다른 미용실에 가는 건 미용사인 시모를 무시하는 거라는 남편 | 2023-11-13 12:06
오피스텔 하자 점검 넋두리, 진짜 짜증 나네요 | 2023-11-13 12:06
나 스스로를 어떻게 해야 사랑할 수 있을까요? | 2023-11-13 12:06
빼빼로 만들었는데 어때? 잘했어? | 2023-11-13 10:41
아빠랑 싸우기만 하면 내 집으로 오는 엄마가 불편해 | 2023-11-13 10:4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