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나처럼 정말 친구 한 명도 없는 사람 있어? 인생 헛 산거 같다 | 2023-08-14 16:47
여행 갈 때마다 내게 강아지를 봐달라는 부모님 때문에 힘들어 | 2023-08-14 16:47
이렇게까지 자주 싸운다는 건 인연이 아니라는 걸까요? | 2023-08-14 16:47
돈 안 내고 먹는 것도 아닌데 이게 그렇게 욕먹을 짓인지... | 2023-08-14 16:47
맞벌이 돈 모으기, 다들 어떻게 먹고 사시는 지 궁금해요 | 2023-08-14 16:47
갑작스러운 시댁과의 식사 약속 현명하게 거절하는 방법 | 2023-08-14 16:47
정리벽 및 결벽증이 있는 깔끔한 남친과의 결혼 고민 | 2023-08-14 16:47
날 소외시키며 특정 친구에게만 관심을 주는 친구들 | 2023-08-14 16:47
남편에게 이런 감정을 느끼는 제가 집착이 심한 걸까요? | 2023-08-14 16:47
내년엔 스스로 독립해서 살아야 하는데 어떡하죠? | 2023-08-14 15:23
목 늘어난 티셔츠를 입고 집 밖을 돌아다니는 남친 | 2023-08-14 14:49
일하며 보게 되는 센스 넘치는 인테리어 | 2023-08-14 14:16
동생이랑 연 끊을 각오로 싸웠는데 어쩌면 좋을까 | 2023-08-14 14:16
말도 없이 매번 교대 근무를 지각하는 직원 때문에 고민이야 | 2023-08-14 14:16
밝고 착한데 무슨 생각을 가진 건지 이해가 안 되는 동료 | 2023-08-14 14:16
표정에 모든 기분이 다 드러나는 남편 때문에 고민입니다 | 2023-08-14 14:16
건강한 연애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| 2023-08-14 14:16
정성스레 밥 차려 줬더니 투정 부리는 남편 대처 방법 | 2023-08-14 14:16
제가 갱년기인 엄마를 이해 못 하는 걸까요? | 2023-08-14 14:16
미안한 일을 해놓고도 왜 미안하다 말들을 못하는 건지... | 2023-08-14 14:1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