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동생의 여친과 친해지고 싶은데 쉽지 않네요 | 2024-02-07 17:19
착하지만 너무 답답한 남친을 어쩌면 좋을지... | 2024-02-07 17:19
저처럼 친정 엄마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분 계시나요? | 2024-02-07 17:19
매일 내 속을 터지게 만드는 MZ 빌런 막내 직원 | 2024-02-07 17:19
까다로운 우리 가족을 만족시킨 식당들 | 2024-02-07 17:01
이중 약속 이후로 친구와의 손절 위기, 이게 친구 맞냐 | 2024-02-07 17:01
얼마나 더 회사 생활을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됩니다 | 2024-02-07 17:01
부케 부탁한 친구에게 선물을 또 따로 줘야 하는 건지... | 2024-02-07 17:01
내가 딸 같다는 남편의 말, 좋은 건지 안 좋은 건지 헷갈려 | 2024-02-07 17:01
부모님은 이런 나보다 오빠를 더 좋아하는 게 당연하겠지? | 2024-02-07 17:01
이거 나한테 관심 있는 거 맞지? 어떻게 생각해? | 2024-02-07 17:01
비교하고 싶지 않지만 시댁은 친정과 참 다르네요 | 2024-02-07 14:43
어릴 때 이혼한 부모님, 눈물 나는 아빠의 빈자리 | 2024-02-07 14:43
즐거운 점심시간이다, 밥 먹자! | 2024-02-07 13:51
소개팅으로 결혼하는데 주선자에게 뭘 해줘야 할지 고민입니다 | 2024-02-07 13:51
이럴 거면 뭐 하러 비싼 돈을 주고 조리원을 오나 싶어요 | 2024-02-07 13:51
모든 게 다 불만이고 마음에 안 드는 나, 자존감 낮아서 그런 거지? | 2024-02-07 13:51
아이들 입장에서 제일 좋은 부모는 어떤 부모인가요? | 2024-02-07 13:51
추접스럽게 먹는 걸로 감정 표현하시는 시아버지 | 2024-02-07 13:51
부모가 든든하지 않다는 건 참으로 힘든 일이네요 | 2024-02-07 13:5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