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어딜 가나 겉돌며 사랑받지 못하고 인복이 없는 나 | 2023-11-15 11:10
잘못한 것도 없는데 은근히 날 피하는 듯한 사람들 | 2023-11-15 11:10
배우는 속도가 너무 느리다는 이유로 해고당했습니다 | 2023-11-15 11:10
진로 문제로 엄마랑 싸웠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? | 2023-11-15 11:10
나들이로 여기 한 번 가보는 거 어때요? | 2023-11-15 08:37
마스크를 껴도 나는 친구의 심한 입 냄새를 어쩌면 좋지 | 2023-11-15 08:37
나이 들수록 고집이 세지는 건 어쩔 수가 없는 건지... | 2023-11-15 08:37
삼수 확정인데 부모님께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지 모르겠어 | 2023-11-15 08:37
꼰대 사장님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는데 판단 좀 해주세요 | 2023-11-15 08:37
남사친이 나에게 마음이 있는 건지 한번 봐줘 | 2023-11-15 08:37
예적금 문제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남자 친구 | 2023-11-15 08:37
친구 때문에 너무 속상한데 이런 마음 드는 게 맞는 거야? | 2023-11-15 08:37
다들 미래를 위해 사는데 전 왜 이리 과거가 그리울까요? | 2023-11-15 08:37
조언을 해주는데도 무시하며 자기 뜻대로만 하는 친구 | 2023-11-15 08:37
나의 반려견과의 네 번째 이별 | 2023-11-14 17:01
이별 후에도 냉철하게 본인 할 일 잘하고 사는 사람들이 신기해 | 2023-11-14 17:01
너무 착하고 거절을 못 하는 친구 때문에 스트레스받아 | 2023-11-14 17:01
춥다며 오두방정을 떠는 소개팅남, 진짜 정떨어지네요 | 2023-11-14 17:01
어린 티가 나는 말투 고칠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3-11-14 17:01
수능을 앞두고 너무 불안해서 미칠 것 같습니다 | 2023-11-14 17:0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