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망해버린 올해 인간관계, 제발 조언 좀 부탁해 | 2023-08-17 11:02
노후에 대한 계획 없이 돈을 흥청망청 쓰는 아빠 | 2023-08-17 11:02
지금 와서 생각해 보니 어떻게 버텼는지 알 수 없는 직장 생활 | 2023-08-17 11:02
내가 먼저 연락하지 않으면 연락을 안 하는 사람들 | 2023-08-17 11:02
돌아가신지 한참 됐는데 아직도 할머니를 못 보내드리겠어 | 2023-08-17 11:02
우리 냥님 귀여운 것 좀 봐봐 | 2023-08-17 08:51
늦게까지 잠을 자지 않는 2살 아기 때문에 고민입니다 | 2023-08-17 08:51
내 잘못이 아닌데도 피하게 되는 건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 | 2023-08-17 08:51
집안 일과 육아 쉽게 설렁설렁하는 법 좀 알려주세요 | 2023-08-17 08:51
예쁘고 본인 일 열심히 하는 지인이 질투 나고 부러워 | 2023-08-17 08:51
스트레스받는 부모님과의 관계, 독립하는 게 맞겠죠? | 2023-08-17 08:51
남과 비교하고 욕심 많은 못된 마음가짐 고쳐먹는 법 | 2023-08-17 08:51
성인인데 남친과의 여행을 결사반대하는 부모님 | 2023-08-17 08:51
개인의 능력 vs 능력 있는 집안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08-17 08:51
세상에 내 편이 없는 기분,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해? | 2023-08-17 08:51
꿈에라도 한번 찾아와줘 | 2023-08-16 16:51
남친과 여행 사실을 부모님께 솔직히 말해도 될까? | 2023-08-16 16:51
아이 엄마들이 왜 직장을 그만두는지 알 것 같아요 | 2023-08-16 16:51
마마보이 같은 남자 친구, 다른 남친분들도 이러나요? | 2023-08-16 16:51
중1 국어 공부 이렇게 해도 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08-16 16:5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