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그냥 해먹는 맛있는 요리들 3탄 | 2023-11-16 14:02
대가를 바라고 한건 아니지만 이건 아니지 않나 싶어요 | 2023-11-16 14:02
생에 첫 회사 출근 날, 투명 인간이 된 기분이 들어요 | 2023-11-16 14:02
점점 공허해지는 결혼 생활, 아이가 있지만 이혼하고 싶어요 | 2023-11-16 14:02
먹을 복도 타고나는 거라는데 먹을 복 많은 사람이 부럽다 | 2023-11-16 14:02
큰 수술을 끝낸 아내와 갈 수 있는 여행지 추천 부탁해요 | 2023-11-16 14:02
시간이 지나도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, 이렇게 사는 게 맞나요? | 2023-11-16 14:02
하나뿐인 손자에게 그 흔한 찹쌀떡도 챙겨주지 않는 시댁 | 2023-11-16 14:02
돈을 더 모은 후 결혼해야 할지 지금 진행해도 될지 고민 중 | 2023-11-16 14:02
아침밥을 안 먹었으니 양치를 안 해도 된다는 남편 | 2023-11-16 14:02
배우는 게 너무 느린 나,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... | 2023-11-16 14:02
남자가 보는 진짜 예쁜 여자의 특징 몇 가지 말해줄게 | 2023-11-16 11:36
올해 먹은 떡볶이 전부 공개한다 | 2023-11-16 10:47
이런 상황이라면 마스크 쓰는 게 기본 매너 아닌가요? | 2023-11-16 10:47
결혼식을 작게라도 꼭 해야 하는 건지 고민입니다 | 2023-11-16 10:47
결혼 6년 차인데 기혼자분들 결혼기념일 챙기시나요? | 2023-11-16 10:47
취업하고 싶다 한탄하면서 열심히 하지 않는 답답한 남친 | 2023-11-16 10:47
연애도 이렇게 쉽지 않은데 결혼을 해도 되는 건지... | 2023-11-16 10:47
남편과 싸운 후 일주일째 투명인간 취급하는 중 | 2023-11-16 10:47
친하게 지내다가 이유 없이 날 무시하기 시작한 친구 | 2023-11-16 10: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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