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게이 :: nate 판 - 오늘의 톡

nate 판 - 오늘의 톡
내가 속이 좁아 친구들을 이해 못 하는 건지 속상해요 \| 2023-08-18 11:10
이 정도면 그냥 먹어? 내가 진상 손님인 건지 좀 봐줘 \| 2023-08-18 11:10
우리 동네 하늘, 예쁘지 않니? \| 2023-08-18 08:44
내 꿈을 마음대로 정하는 엄마 때문에 스트레스받아 \| 2023-08-18 08:44
ESTJ인 남친과의 이별, 정말 재회는 불가능한 건가요? \| 2023-08-18 08:44
미용실에서 머리 매직 후 주의 사항, 나만 이거 궁금한가 \| 2023-08-18 08:44
SNS에 여행 사진 올렸다가 친구에게 저격당했습니다 \| 2023-08-18 08:44
만만한 사람에겐 선 넘어도 되는 건가요? \| 2023-08-18 08:44
혼자 힘으로 돈 모아 산 태블릿 PC를 뺏어가는 부모님 \| 2023-08-18 08:44
남친의 바람 사실을 알게 된 이후 집착이 심해진 나 \| 2023-08-18 08:44
남들 다 하는 결혼 나만 못하고 죽을까 봐 고민돼 \| 2023-08-18 08:44
토요일마다 놀러 가서 집에 늦게 들어오시는 엄마 \| 2023-08-18 08:44
수능 기적, 내가 한번 써볼게 \| 2023-08-18 07:38
어떻게 해야 힘든 엄마께 도움이 될 수 있을까요? \| 2023-08-18 07:38
입사한지 어언 9년 차, 이직하고 싶은데 불러주는 곳이 없네 \| 2023-08-18 07:38
회사 생활에서 겸손해 봐야 결국 나만 손해더군요 \| 2023-08-18 07:38
흡연 사실을 숨긴 남친에게 내게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는 건지... \| 2023-08-18 07:38
청결 문제 관련 이게 욕을 들을 만한 행동인지 봐주세요 \| 2023-08-18 07:38
몸에 무언가를 장착하는 걸 답답해서 견디지 못하는 나 \| 2023-08-18 07:38
술을 마신 후 화를 주체 못하고 방 문을 부숴버린 남편 \| 2023-08-18 07:3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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