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주말이고 뭐고 동호회에 빠져 정신을 못 차리는 남편 | 2024-02-15 11:31
중학생인 딸 돈을 빌려 가 놓고 갚지 않는 엄마 | 2024-02-15 11:31
30대 초중반 모솔인데 연애라는 거 골치 아프네요 | 2024-02-15 11:31
현실적으로 결혼이 가능할지 철없는 망상인 건지... | 2024-02-15 11:31
여러분은 베트남 음식 좋아하세요? | 2024-02-15 09:00
노력 없이 인생 한 방을 노리는 친구와는 손절이 답일까 | 2024-02-15 09:00
직장 동료 말투가 바뀌면 나 때문인가 싶어 눈치가 보여요 | 2024-02-15 09:00
6개월 차 직장인인데 돈 잘 모으고 있는 걸까요? | 2024-02-15 09:00
결혼을 진심으로 하고 싶은 나, 아직 인연을 못 만난 건지... | 2024-02-15 09:00
돈 요구 거절하니 인연 끊자며 막말과 욕을 하는 부모 | 2024-02-15 09:00
결혼하기 전 명절에 예비 시댁 가서 음식을 해야 하나요? | 2024-02-15 09:00
갑작스레 함께 가게 된 친구와의 여행 경비 문제 고민 | 2024-02-15 09:00
헤어지고 몇 년 후 재회, 어떻게 다가가면 좋을지... | 2024-02-15 09:00
누나 말에 꼼짝 못 하는 남친과 이별을 고민 중입니다 | 2024-02-15 09:00
한복 입은 울 강쥐 자랑 좀 할게 | 2024-02-14 17:03
다른 사람과 계속 비교하며 죄책감을 느끼는 나 | 2024-02-14 17:03
환갑 거창하게 챙겼는데 칠순을 또 챙겨드려야 하는 건지... | 2024-02-14 17:03
연애 시작한 지 한 달도 안 됐는데 결혼하고 싶다는 남친 | 2024-02-14 17:03
자기밖에 모르는 남편이 너무 밉고 짜증 납니다 | 2024-02-14 17:03
이래도 우울 저래도 우울할 땐 어떻게 해야 해? | 2024-02-14 17:0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