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본인들 실수를 가볍게 여기는 무책임한 웨딩홀의 대처 | 2023-11-20 13:39
결혼도 안 했으면서 자꾸 아이에 대해 훈수를 두는 시누이 | 2023-11-20 13:39
업무 관련 정보를 내게 말해주지 않는 부하 직원 | 2023-11-20 13:39
내 이해의 폭이 너무 협소한 건지 조율의 여지가 있는 건지... | 2023-11-20 13:39
이런 행동이 보기 싫고 이해 못 하는 제가 꼰대인가요? | 2023-11-20 13:39
TV를 보거나 게임을 할 때 소리를 지르는 남편이 이해가 안가 | 2023-11-20 13:39
여행 적금 vs 내 집 마련, 기혼자분들의 현실 조언이 필요해요 | 2023-11-20 13:39
시댁 가족계 관련 제가 예민한 건지 한번 봐주세요 | 2023-11-20 13:39
앞으로 시댁 행사 안 가겠다고 하니 이혼하자는 남편 | 2023-11-20 13:39
삼수 실패한 21살, 편입해 보신 분들 조언 좀 부탁드려요 | 2023-11-20 13:21
부모님이 싸우신 원인이 나 때문인 것 같아 너무 무서워요 | 2023-11-20 13:21
짝사랑인 듯 짝사랑이 아닌 듯, 나도 내 마음이 뭔지 모르겠어 | 2023-11-20 13:21
아내가 예민한 건지 아니면 남편이 이상한 건지... | 2023-11-20 13:21
수능 응원 가던 길에 찍은 새벽하늘 | 2023-11-20 10:57
7살 조카의 행동 하나하나가 너무 꼴 보기 싫은데 어떡하죠? | 2023-11-20 10:57
친한 언니의 축의금 얼마 정도 하는 게 적당할까요? | 2023-11-20 10:57
티 안 나게 자꾸 날 먹이는 사람은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| 2023-11-20 10:57
다이어트는 정말 어떻게 하는 건가요? 너무 속상합니다 | 2023-11-20 10:57
배우자가 있어도 느껴지는 외로움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11-20 10:57
우리 팀 상사에게 깨지면 내게 전화해 짜증 내는 타팀 직원 | 2023-11-20 10:5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