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호의를 당연하게 여기는 여친, 내가 잘못한 게 뭐야? | 2023-08-21 16:55
30대 직장인분들 다들 퇴근하면 뭐 하시나요? | 2023-08-21 16:55
대학 간다는 날 무시하고 한심하게 생각하는 오빠 | 2023-08-21 16:55
식사 중 핸드폰 사용 관련 부부의 의견 충돌 | 2023-08-21 16:55
층간 흡연으로 거실 전체에 진동하는 담배 냄새 해결법 | 2023-08-21 16:55
개학 후 친해지고픈 친구와 짝꿍이 됐는데 너무 어색해 | 2023-08-21 16:55
결혼 후 돈 관리 관련 이게 맞는 건지 모르겠어요 | 2023-08-21 15:00
남친의 예전 연애 스타일과 자꾸 비교하게 되는 나 | 2023-08-21 15:00
산책하다가 음악 분수 보고 왔어 | 2023-08-21 13:54
애인과의 연락 횟수 다들 어떻게 되시나요? | 2023-08-21 13:54
모두가 헤어지라는 연애 중, 정신 차리게 독설 부탁드립니다 | 2023-08-21 13:54
이렇게 사는 게 맞는 건지 인생 선배들의 조언이 필요해요 | 2023-08-21 13:54
산타 할아버지는 없다는 사실 아이에게 언제 밝히셨나요? | 2023-08-21 13:54
너무 치치는 사회 초년생의 삶, 마음을 어떻게 다잡아야 할지... | 2023-08-21 13:54
본인이 돈을 더 버니 집안일은 내가 다 하는 게 맞다는 남편 | 2023-08-21 13:54
업무적으로 지시하거나 지적하면 아픈 척을 하는 직원 | 2023-08-21 13:54
완벽하지만 경제력이 부족한 남친과의 결혼 고민 | 2023-08-21 13:54
담배 피우는 와이프, 끊으라고 말하기도 이젠 지치네요 | 2023-08-21 13:54
일 시킬 땐 맏며느리 도리 운운하고 유산 받을 땐 모른체하는 시댁 | 2023-08-21 13:21
다른 집도 다 이런 건지 우리 가족이 이상한 건지 궁금해 | 2023-08-21 13: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