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내 생일을 기억하지 못하는 남편, 서운한 내가 이상한 건지... | 2024-02-19 09:30
잠시 자리를 비울 때도 핸드폰을 꼭 들고 가는 연인이나 배우자 | 2024-02-19 09:30
어차피 결국 내 말대로 할 거면서 꼭 토를 다는 남편 | 2024-02-19 09:30
다들 평소에 얼마큼 대화하고 살고 계시나요? | 2024-02-19 09:30
3년째 참고 있는 윗집의 이불 털이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4-02-19 09:30
각방 쓰는데도 들리는 남편 코골이 때문에 돌아버리겠어 | 2024-02-19 09:30
각각 다른 매력! 대학교 기숙사 뷰 | 2024-02-19 08:38
애정이 1도 없는 결혼 생활, 아이만 보고 살 수 있을까요? | 2024-02-19 08:38
친정 부모님 노후를 위해 딩크를 선택하신 분 계시나요? | 2024-02-19 08:38
일머리와 센스가 전혀 없어 너무 답답한 알바 동료 | 2024-02-19 08:38
말 많은 직장 상사 때문에 점점 지쳐가는 회사 생활 | 2024-02-19 08:38
연락이 잘 안되는 답답한 남친, 현명하게 연애하고 싶어요 | 2024-02-19 08:38
찹쌀떡 꼭 와플 기계에 넣어 먹어봐! | 2024-02-18 14:16
사소한 직장 스트레스, 말해야 하는 게 맞을까요? | 2024-02-18 14:16
고도 비만에 백수인 나, 어떻게 살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| 2024-02-18 14:16
와이프와 대화 중 다퉜는데 제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어요 | 2024-02-18 14:16
날 만나면서도 전 여친에게 미련을 버리지 못한 남친 | 2024-02-18 14:16
대학에 붙어도 미래의 불안감 때문에 막막한 하루하루 | 2024-02-18 14:16
기존 직원들끼리의 친목이 심한 회사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4-02-18 14:16
그냥 장난일 뿐인데 내가 속이 좁아서 이해를 못 하는 건지... | 2024-02-18 10:4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