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썸남과의 연락 문제 고민,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3-08-23 15:20
난 나보다 아빠가 맛있는 거 더 많이 드셨으면 좋겠어 | 2023-08-23 15:20
너무 착실해도 바보 취급 당하는 체계가 없는 회사 | 2023-08-23 15:20
집안일을 전부 게임으로 결정하는 남편 때문에 약 올라 미치겠어 | 2023-08-23 15:20
오늘 점심은 맛있는 고기 먹자! | 2023-08-23 13:57
꾸미고 관리해야 할 나이인데 내가 많은 걸 바라는 건지... | 2023-08-23 13:57
자꾸 내 다이어트에 대해 참견하는 친구가 짜증 나 | 2023-08-23 13:57
공백 기간이 긴 30대의 취업, 면접을 앞두고 걱정이 됩니다 | 2023-08-23 13:57
이런 대화 방식 어떻게 생각하세요? 뭐가 문제인지 봐주세요 | 2023-08-23 13:57
갱년기가 너무 심한 엄마,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3-08-23 13:57
나와 남편이 하는 건 당연시하며 되레 섭섭해하는 아버지 | 2023-08-23 13:57
싸울 때마다 선 넘는 발언을 하는 남편 때문에 이혼 고민 중 | 2023-08-23 13:57
시기 질투 많은 언니와 표독스러운 엄마 그리고 방관하는 아빠 | 2023-08-23 13:57
결론이 나지 않는 아이 문제, 헤어지는 게 정답이겠지? | 2023-08-23 13:57
나르시시스트 엄마를 둔 딸, 언제까지 버텨야 할지... | 2023-08-23 13:10
비즈 반지 만들어 봤는데 어때? | 2023-08-23 11:10
돈 모으는 게 너무 힘든 사회 초년생, 나만 그런 거 아니지? | 2023-08-23 11:10
요즘 물가 너무 비싸지 않나요? 앞으로가 막막합니다 | 2023-08-23 11:10
내가 열심히 안 하는 것도 아닌데... 진짜 스트레스받아 | 2023-08-23 11:10
엄마랑 같이 백화점에 갔는데... 눈물 참느라 힘들었어 | 2023-08-23 11: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