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지금 이 상황에서 남친을 묵묵히 기다려주는 게 맞는 걸까 | 2024-01-16 10:58
커리어 때문에 둘째 생각이 없는 제가 이상한 건지... | 2024-01-16 10:58
임산부분들 임산부 배려석 양보해달라고 하시나요? | 2024-01-16 10:58
내 결혼인데 왜 남의 눈치를 봐야 하는 건지... | 2024-01-16 10:58
같이 게임하자고 강요하는 남편이 짜증 납니다 | 2024-01-16 10:58
성인이 되어도 여전히 전자 기기 사용에 제한을 두는 부모님 | 2024-01-16 10:58
나보다 친누나들과 더 자주 연락하고 의지하는 남친 | 2024-01-16 10:58
갑자기 몰려오는 외로움과 허무함 때문에 고민이야 | 2024-01-16 10:58
아무래도 나 수학에 재능 없는 거 같지? | 2024-01-16 08:59
9살 차이 연애, 결말을 알고 연애하는 게 이런 건지... | 2024-01-16 08:59
´퇴사하면 어디로 가세요?´라는 질문 대처법 부탁해요 | 2024-01-16 08:59
스트레스를 술로 풀려는 아내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| 2024-01-16 08:59
나를 다시 살게 한 어머니와의 전화 한 통 | 2024-01-16 08:59
20대 중반 친구들과의 첫 여행 조언이 필요합니다 | 2024-01-16 08:59
술을 좋아하는 남친이 이해 불가능한 내가 예민한 건지... | 2024-01-16 08:59
밤만 되면 소리가 난다는 민원, 너무 억울합니다 | 2024-01-16 08:59
장기 연애 후 결혼을 고민 중인 친구에게 해줄 수 있는 조언 | 2024-01-16 08:59
주말부부간 위치 공유 해보신 분 계시나요? | 2024-01-16 08:59
솔로남의 맛있는 요리 생활 13탄 | 2024-01-15 17:01
내가 괴로운 만큼 아빠도 괴롭게 만들고 싶어요 | 2024-01-15 17:0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