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사무실 야옹이 깜냥! 2탄 | 2024-01-14 14:16
층간 소음 때문에 항의했는데 괜히 더 죄송하네요 | 2024-01-14 14:16
배달 대행 vs 매장 관리, 어떤 선택이 맞다 보시나요? | 2024-01-14 14:16
연인의 맞춤법 문제도 이별 사유가 되는지 궁금합니다 | 2024-01-14 14:16
축의금 때문에 서운하다는 친구, 제가 너무한 건가요? | 2024-01-14 14:16
내게 상의도 없이 내 명의로 사업자 등록을 한 부모님 | 2024-01-14 14:16
난 엄마라는 존재가 당연한 건 줄 알았는데... | 2024-01-14 14:16
질투가 너무 많은 나, 내가 이상한 건지 봐주라 | 2024-01-14 14:16
아삭새콤 오이 무침 간단 레시피 | 2024-01-14 09:42
결혼할 때 돼서 갑자기 연락하는 사람들 흔한가요? | 2024-01-14 09:42
살다 보니까 시간이 약이라는 말은 진짜 맞는 말인 듯 | 2024-01-14 09:42
사람을 무안하게 만들며 자존감을 깎는 친구 특징 | 2024-01-14 09:42
아이들 때문에 이직 고민 중인데 조언 부탁드려요 | 2024-01-14 09:42
회사의 새로운 욕받이가 된 나, 퇴사하는 게 맞을까 | 2024-01-14 09:42
유명한 카페에 혼자 가는 거 민폐라고 생각해? | 2024-01-14 09:42
경상도식 얼큰 소고기뭇국 만들기 | 2024-01-13 14:24
대피 경고 문자를 본 이후 저만 이러는 건지 궁금해요 | 2024-01-13 14:24
친구들과 여행비 계산 문제 관련 이게 맞는 건가요? | 2024-01-13 14:24
부모님께 센스 있게 현금 드리는 법 좀 알려줘요 | 2024-01-13 14:24
나보다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여친, 조언 부탁드려요 | 2024-01-13 14:2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