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연락처 교환 후 연락 두절, 시간이 흐르면 잊혀질까 | 2023-11-21 08:57
진짜 내가 왜 이러고 살아야 하는 건지 너무 우울해 | 2023-11-21 08:57
나랑 같이 다이어트할 사람? | 2023-11-20 16:44
나의 하루가 궁금하지 않다는 남친, 이럴 수가 있나요? | 2023-11-20 16:44
당뇨를 앓고 계신 시어머니께 드릴 선물 추천 좀 해주세요 | 2023-11-20 16:44
짝사랑 포기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조언 부탁해 | 2023-11-20 16:44
생일 선물 가격 차이 관련 다들 어떻게 생각해? | 2023-11-20 16:44
부모님이 정상인 건지 내가 정말 비정상인 건지... | 2023-11-20 16:44
상대방 표정을 계속 주시하며 하나하나에 의미를 두는 나 | 2023-11-20 16:44
당연한 듯이 매번 내게 프린트를 부탁하는 친구 | 2023-11-20 16:44
부하직원에게 말끝마다 성질내고 잔소리를 퍼붓는 상사 | 2023-11-20 16:44
자식은 대체 어느 정도까지 해야 하는 건지 고민입니다 | 2023-11-20 16:44
30대의 관심 표현은 원래 이런 건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| 2023-11-20 14:46
사기 잘 당할 것 같이 만만해 보이는 얼굴의 특징이란? | 2023-11-20 14:46
띠동갑 남친의 생일 선물 뭘 주면 좋을지 조언 부탁해 | 2023-11-20 14:46
이렇게 무심해도 될까 싶을 정도로 나와 있을 때만 무계획인 남친 | 2023-11-20 13:54
멀쩡한 직업 하나는 있어야 한다는 사고방식 어떻게 생각해? | 2023-11-20 13:54
아이가 먹고 싶어 하는 것만 먹이는 건 사랑이 아닌가요? | 2023-11-20 13:54
꼼꼼하지 못한 성격 때문에 퇴사를 해야 할지 고민돼요 | 2023-11-20 13:54
우리 집 주변 풍경 어때? | 2023-11-20 13:3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