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혼자만 있으면 극강의 우울함과 외로움을 느끼는 나 | 2023-08-23 11:10
결혼 예정인 예비부부들에게 남기는 조언 아닌 조언들 | 2023-08-23 11:10
좋은 사람 소개해 준다고 해도 연애를 안 하는 친구 | 2023-08-23 11:10
도와줄 것도 아니면서 자꾸 둘째 이야기를 꺼내는 주변 사람들 | 2023-08-23 11:10
직장에서 사적인 질문을 해대는 상사 대처법 없을까요? | 2023-08-23 11:10
옛날 동전들, 요즘 시세가...? | 2023-08-23 08:40
걱정된다며 응원은커녕 계속 안 좋은 말만 해대는 남친 | 2023-08-23 08:40
퇴사 통보를 한 이후 날 투명인간 취급하는 직원들 | 2023-08-23 08:40
재회를 위해 소식 숨기기 vs 평소처럼 일상 보여주기 | 2023-08-23 08:40
더러워도 너무 더러운 업장, 죄짓는 기분이라 그만뒀어 | 2023-08-23 08:40
폭력을 일삼을 땐 언제고 갑자기 변한 아빠의 태도가 혼란스러워 | 2023-08-23 08:40
짝사랑 성공할 수 있을까요?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3-08-23 08:40
장기적으로 건강하게 다이어트할 수 있는 방법 추천해 줘 | 2023-08-23 08:40
죽는소리하며 돈 빌려 가놓고 갚지 않는 괘씸한 친구 | 2023-08-23 08:40
이것밖에 못 먹다니... 나약하다! | 2023-08-22 16:50
양가 부모님 용돈 문제로 인한 신혼부부의 고민 | 2023-08-22 16:50
결혼해도 되는 부분인지 짚고 생각해 봐야 할 문제인지... | 2023-08-22 16:50
원래 보통 이런 식으로 퇴사하는 건지 어이가 없습니다 | 2023-08-22 16:50
공공장소에서 자식 관리 안 하는 부모들이 혐오스러워 | 2023-08-22 16:50
그냥 알람 맞추면 되지 왜 모닝콜 해달라고 하는 거야? | 2023-08-22 16:5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