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공감과 위로가 부족한 남편 때문에 서운하고 속상해 | 2023-11-21 16:49
할머니가 돌아가신 게 모두 다 내 탓 같아 힘이 듭니다 | 2023-11-21 16:49
이별이라는 게 원래 이렇게 많이 아픈 건지 무서워요 | 2023-11-21 16:49
첫 연애 중인데 사람이 이렇게 달라질 수 있다니 놀라워 | 2023-11-21 16:49
이상형은 이상형일 뿐이고 인연은 정말 따로 있나 봐 | 2023-11-21 16:49
이직 후 반년밖에 안 됐는데 스카우트 제의가 왔을 때 | 2023-11-21 16:49
정은 많은데 사람들과 정을 나누는 게 너무 어려운 나 | 2023-11-21 16:49
아내가 입원해 있는 상황에도 매일같이 게임을 하는 남편 | 2023-11-21 16:49
다시 만나면 무조건 잘해줄 수 있는데 이젠 기회가 없겠지? | 2023-11-21 14:53
엄마랑 크게 싸웠는데 어떻게 풀어야 할까 | 2023-11-21 14:53
결혼 3년 차 맞벌이 부부의 집 밥 모음 | 2023-11-21 14:18
10년 연애의 끝, 괜찮아지려면 얼마만큼의 시간이 필요할까 | 2023-11-21 14:18
입원 생활 중 '민폐'에 대한 객관적인 판단 부탁해 | 2023-11-21 14:18
진지하게 딩크냐 힘들어도 자녀 출산이냐 조언 부탁해요 | 2023-11-21 14:18
싱숭생숭 슬프고 이상한 기분이 드는 첫사랑의 결혼 | 2023-11-21 14:18
남편과 시어머니의 설전, 누구의 말이 맞는 걸까요? | 2023-11-21 14:18
회사에만 오면 꿀 먹은 벙어리가 되는 나 자신이 싫다 | 2023-11-21 14:18
무슨 말만 하면 부정적인 말투로 비아냥거리는 가족들 | 2023-11-21 14:18
여우 같은 후임과 곰 같은 상사, 너무 힘들고 벅찹니다 | 2023-11-21 14:18
커피 쏟아놓고 배상 못 해주겠다는 사람 신고 가능한가요? | 2023-11-21 14:1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