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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ate 판 - 오늘의 톡
자기만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남친이 왠지 모르게 서운해
| 2024-02-21 14:01
남의 집 기둥은 뽑아 오는 게 아니라던데 이렇게 끝을 내야 할지...
| 2024-02-21 14:01
하루 종일 누구나 다 들리는 혼잣말을 하는 직장 상사
| 2024-02-21 14:01
30대 이후 급격히 늘어난 우울과 불안감
| 2024-02-21 14:01
내 편이 없는 시댁과 친정 사이 외딴섬의 외톨이가 된 느낌
| 2024-02-21 14:01
편의점 아르바이트하면서 제일 현타 오는 순간
| 2024-02-21 14:01
이런 생각을 가진 나 같은 사람은 결혼 안 하는 게 낫겠지?
| 2024-02-21 13:31
주말에는 배달 음식이지!
| 2024-02-21 11:10
무뚝뚝하고 애정 표현이 1도 없는 친정 아빠
| 2024-02-21 11:10
필터 없이 말하는 남편, 왜 내가 이런 사람과 살고 있는 건지...
| 2024-02-21 11:10
사람 자체가 너무 싫은 나, 제가 이상한 건가요?
| 2024-02-21 11:10
입 터짐 막을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
| 2024-02-21 11:10
이직 고민 중입니다, 어디로 가야 할까요?
| 2024-02-21 11:10
살면서 무언갈 미친 듯이 열심히 해본 적이 없다는 게 슬퍼
| 2024-02-21 11:10
게으르고 계획 없이 사는 내 습관 고칠 수 있는 방법
| 2024-02-21 11:10
이직 이후 자리를 못 잡아 매일이 가시방석인 나
| 2024-02-21 11:10
이러 저리 끌려다니는 느낌이 드는 남자 친구와의 연애
| 2024-02-21 11:10
우리 집 막내아들 너무 귀엽죵?
| 2024-02-21 08:34
내가 예민한 건지 친구에게 서운해해도 되는 일인 건지...
| 2024-02-21 08:34
바람피운 남편과 같이 살자니 답답해 숨을 쉴 수가 없네요
| 2024-02-21 08: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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