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손녀가 드린 용돈을 손자에게 줘버린 할머니 | 2024-01-17 17:15
연봉 협상은 없다는 회사, 다들 이렇게 사시나요? | 2024-01-17 17:15
우울증과 두려움, 은둔형 외톨이 생활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| 2024-01-17 17:15
매일 먹고 싶은 음식이 꼭 있는 나, 식욕 어떻게 줄이죠? | 2024-01-17 15:17
그동안 해먹었던 혼밥 모음 | 2024-01-17 13:51
헤어진 내 전 남친과 너무 친하게 지내는 여동생 | 2024-01-17 13:51
이런 경우 제가 진상인 건지 객관적으로 봐주세요 | 2024-01-17 13:51
다들 어떻게 결혼을 결심하게 됐는지 궁금합니다 | 2024-01-17 13:51
회사 생활하며 ´난 이런 것까지 해봤다´하는 거 있어? | 2024-01-17 13:51
저처럼 감각에 예민하신 분들 회사에서 어떻게 버티시나요? | 2024-01-17 13:51
엄마가 아프고 난 이후 모든 게 사치처럼 느껴져 | 2024-01-17 13:51
한탄하며 내게 심리적 압박감을 주는 군대 간 지인 | 2024-01-17 13:51
택배비가 아까워 내게 김치를 못 보낸다는 친구 | 2024-01-17 13:51
퇴사한다고 말하는 게 너무 무서워서 고민입니다 | 2024-01-17 13:51
내 성질을 죽이면서까지 만나야 하는 건지 의문이 드는 연애 | 2024-01-17 13:35
마음대로 진료 예약비 환불을 거부하는 동물 병원 | 2024-01-17 13:35
인간관계 지쳤을 때 혼자 힐링하는 법 | 2024-01-17 11:02
맞춤법 문제로 남자 친구와의 결혼이 고민됩니다 | 2024-01-17 11:02
혼자서도 인생을 잘 살아갈 수 있는 법 좀 알려주세요 | 2024-01-17 11:02
이렇게 무심한 사람과 살고 있나 싶어 자괴감이 든다 | 2024-01-17 11: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