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고집만 세고 나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는 남편 | 2023-08-26 14:20
보험 강요하는 엄마와 거부하는 아들 | 2023-08-26 14:20
워킹맘의 고민, 일과 급여 만족 vs 출퇴근 왕복 4시간 | 2023-08-26 14:20
결혼 전 서로 집안 분위기 봐야 하는 걸까요? | 2023-08-26 14:20
내 동의 없는 통보, 가족이란 이유로 참아야 하나요? | 2023-08-26 14:20
외모 콤플렉스가 너무 심해 늘 우울한데 어떡하지? | 2023-08-26 14:20
내게 잘해주는 남사친, 썸일까 짝사랑일까? | 2023-08-26 14:20
먹는 걸로 언니와 차별하는 엄마 때문에 속상하다 | 2023-08-26 14:20
회사에서 투잡 활동하는 동료 직원, 이게 말이 되나요? | 2023-08-26 14:20
60대 사장이 자꾸 술을 먹자고 하는데 어떻게 대처하죠 | 2023-08-26 10:16
뜨거운 게 싫어서 생각해 낸 방법! | 2023-08-26 09:45
200일 된 남자친구와 연락 문제로 계속되는 다툼 | 2023-08-26 09:45
전 남친과 같은 직장인 남친에게 말해야 할까요? | 2023-08-26 09:45
본인 육아법이 무조건 맞는다고 강요하는 내 친구 | 2023-08-26 09:45
여직원과 카풀로 퇴근하는 남편이 신경 쓰이는 나 | 2023-08-26 09:45
곧 칠순을 앞둔 엄마, 인연을 끊을 수도 없고... | 2023-08-26 09:45
일은 못하면서 입만 살아있는 신입, 어떻게 해야 하죠? | 2023-08-26 09:45
아빠 곁에서 늘 고생만 하는 엄마가 불쌍해요 | 2023-08-26 09:45
축의금 때문에 마음 상하는 건 어쩔 수 없나 봐요 | 2023-08-26 09:45
내가 그린 그림 한번 봐줄래? | 2023-08-25 16:5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