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다들 적금 얼마나 하세요? 제가 너무 노후 대비를 안 하는 걸까요? | 2023-08-25 16:58
연인과의 결혼 전 동거,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? | 2023-08-25 16:58
얕은 친구관계를 버티지 못하는 나, 나 같은 사람 있냐 | 2023-08-25 16:58
사무실에서 들리는 사장님의 흥얼거림 때문에 미치겠어 | 2023-08-25 16:58
굶어서 빼면 요요 온다던데... | 2023-08-25 16:58
처가와 시댁의 입장 차이 관련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| 2023-08-25 16:58
계약직인데 일을 더 찾아서 하라는 회사 대처 방법 | 2023-08-25 16:58
말 안 해도 다 알지 않냐며 애정 표현을 안 해주는 남친 | 2023-08-25 16:58
요즘 힘들어서 그런가 아빠 생각이 자주나 | 2023-08-25 16:58
나에게 무례한 여친 아버지 때문에 고민이에요 | 2023-08-25 16:58
얘들아... 벗겨놔서 미안해 | 2023-08-25 14:00
그냥 이유 없이 슬프고 울고 싶은 생각이 드는 건 왜일까 | 2023-08-25 14:00
연애에 있어 공백기가 꼭 있어야 하는 건지 궁금해요 | 2023-08-25 14:00
회사 화장실에서 손톱 깎는 거 민폐라고 생각하세요? | 2023-08-25 14:00
내가 자식이니까 부모님을 무조건 이해해야 하는 거야? | 2023-08-25 14:00
육아 휴가 끝나고 복직 3일 차, 후회되고 서럽네요 | 2023-08-25 14:00
회사 일에 지장을 줄 정도로 게임을 좋아하는 신입 | 2023-08-25 14:00
연락은 잘 하는데 연애 초반보다 표현이 줄어든 남친 | 2023-08-25 14:00
자꾸만 밀리는 결혼과 배려가 없는 듯한 예비 시댁 | 2023-08-25 14:00
기본 운전 상식,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건지 봐주세요 | 2023-08-25 14: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