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동료들과 나가서 사 먹는 경우 점심 메뉴 어떻게 정하세요? | 2024-01-17 11:02
직장 내 괴롭힘으로 퇴사 후 아무것도 하기 싫어요 | 2024-01-17 11:02
일도 안 하면서 눈치도 보지 않는 직원 대처하는 방법 | 2024-01-17 11:02
어릴 적 친형에게 맞고 자란 기억이 트라우마가 된 나 | 2024-01-17 11:02
이웃 간 주차 시비 문제, 정말 어이가 없네요 | 2024-01-17 11:02
이혼밖에 답이 없다는 와이프의 마음을 모르겠어요 | 2024-01-17 11:02
솔로남의 요리 생활 - 번외 장보기 1편 | 2024-01-17 09:04
가족 간 월세 문제, 어떻게 해야 할지 조언 부탁해 | 2024-01-17 09:04
언제부터 내게 이렇게 관심이 많았다고 이러는 건지 | 2024-01-17 09:04
부부 싸움 중 남편의 욕설, 냉정한 조언 부탁드려요 | 2024-01-17 09:04
성인 남성분들 보통 이 정도 먹는 게 평균인가요? | 2024-01-17 09:04
´내가 우울증이구나´라고 깨닫는 순간들 | 2024-01-17 09:04
말 부풀리고 과장하는 사람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 | 2024-01-17 09:04
직장 동료는 직장 동료일 뿐 정 줘봤자 소용없네요 | 2024-01-17 09:04
이미 다 해놓은 결정을 끝나고 후회할 줄은 몰랐는데 | 2024-01-17 09:04
선물을 안 주는 남친, 서운해하는 내가 이상한 걸까 | 2024-01-17 09:04
미용 전후 우리 강아지 사진 좀 봐줘 | 2024-01-16 17:27
언니와 매번 비교하며 날 무시하는 엄마가 지긋지긋해 | 2024-01-16 17:27
직원이면 무조건 을이어야 하는 건지 눈물만 나와 | 2024-01-16 17:27
부모님 생활비 관련 제가 아직 뭘 모르는 건가요? | 2024-01-16 17:2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