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편의점 고양이 '장고'의 근황 | 2023-08-25 11:12
아직 남이 된 걸 받아들이지 못해서 일까 너무 힘이 드네 | 2023-08-25 11:12
애주가인 남편과의 갈등, 내가 이해 못 하는 걸까? | 2023-08-25 11:12
제가 정말 웹디자이너 물경력이 맞는 건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08-25 11:12
내게 거짓말을 하고 이성과 놀러 간 남친, 헤어지는 게 맞겠죠? | 2023-08-25 11:12
나와 차이 나는 남친의 경제력, 결혼이 망설여져요 | 2023-08-25 11:12
내 음식을 마음대로 먹는 오빠와 제지를 안 하는 엄마 | 2023-08-25 11:12
20대 후반에 공무원 휴직하고 수의대 수능 준비 조언 | 2023-08-25 11:12
솔로 4년 차, 나도 이제 사랑하고 연애 좀 하고 싶다 | 2023-08-25 11:12
나에게 매달린 남친과의 이별 후회, 붙잡을 수 있을까? | 2023-08-25 09:08
친구한테 너무 서운한 내가 이기적인 건가? | 2023-08-25 09:08
나 고3인데 밥 엄청 잘 차려먹음 | 2023-08-25 08:50
사회 초년생 신입에게 사회생활 잘하는 팁 좀 알려주세요 | 2023-08-25 08:50
남편도 이제 내 편이 아니라 느껴질 때, 매일이 불안하고 우울해 | 2023-08-25 08:50
수동적인 남편과 통제성 강한 아내, 이혼을 하는 게 맞는 건지... | 2023-08-25 08:50
힘들지 않게 내 인연이 누구인지 콕 집어 알려줬으면 좋겠다 | 2023-08-25 08:50
사람 만나는 게 무서운 나, 이제는 용기 내보려고요 | 2023-08-25 08:50
가난하지만 배울 점이 많은 친구가 대단하다고 느껴져 | 2023-08-25 08:50
좋아하고 사귀고 싶은데 이런 마음이 자꾸 드는 이유는? | 2023-08-25 08:50
얘네 없이 어떻게 살았을까? | 2023-08-24 17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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