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직장 생활하면서 이렇게 퇴사가 어려운 적은 처음이야 | 2023-11-16 10:47
퇴사 및 이직 결정을 앞두고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| 2023-11-16 10:47
오로라와 함께 온천욕 즐기기 | 2023-11-16 08:35
불안정한 직장 생활과 미래 때문에 걱정이 됩니다 | 2023-11-16 08:35
남친의 차 관련 제 요구가 너무한 건지 모르겠습니다 | 2023-11-16 08:35
300일 동안 만났던 남친, 날 정말 사랑하긴 했을까 | 2023-11-16 08:35
엄마와의 갈등, 뭐가 잘못이고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| 2023-11-16 08:35
자꾸 돈을 빌려달라는 가족들, 이게 맞는 건가요? | 2023-11-16 08:35
다른 사람들보다 엄마의 짜증이 유독 거슬리는 나 | 2023-11-16 08:35
주변에서 말리는 남친과의 결혼, 어쩌면 좋을까요? | 2023-11-16 08:35
외롭지 않기 위해 결혼 vs 외로워도 편하게 혼자 살기 | 2023-11-16 08:35
나르시시스트 아줌마 직원 퇴치하는 법 좀 알려줘 | 2023-11-16 08:35
겨울옷들 깨끗하게 다 정리했다! | 2023-11-15 16:50
아무 이유 없이 인생에 현타가 온 제게 위로의 말 좀 부탁드려요 | 2023-11-15 16:50
하나만 빼면 다 좋은 사람, 헤어지는 게 맞는 거겠죠? | 2023-11-15 16:50
메뉴 고르는 문제로 싸우게 될 줄은 상상도 못 했는데... | 2023-11-15 16:50
회사 내 호칭 문제, 나이 드신 분들은 원래 이런가요? | 2023-11-15 16:50
종교가 다른 집안과의 결혼 현실적으로 힘들겠죠? | 2023-11-15 16:50
성형 부작용으로 뭘 해도 자연스럽지 못한 내 표정과 행동들 | 2023-11-15 16:50
막무가내로 가족 소유 시골집을 빌려달라는 친구 | 2023-11-15 16:5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