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원래 친구 셋이랑 놀면 소외감 드는 게 정상이야? | 2023-12-26 16:53
4인 가족 한 달 식비로 얼마가 적당하다 생각하세요? | 2023-12-26 16:53
크리스마스 당일 나와의 약속을 취소하고 PC방에 간 친구 | 2023-12-26 16:53
안 맞는 연애와 결혼 이대로 계속해도 될까요? | 2023-12-26 16:53
외벌이 시 퇴근 후 공동육아 vs 아내가 계속 육아 담당 | 2023-12-26 16:53
다 해줘도 고맙다는 말 한마디 없고 불평불만만 하는 남편 | 2023-12-26 16:53
예비 고3의 진로 고민 관련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3-12-26 16:53
영화관 진상 가족, 제발 기본적인 매너는 지켜주세요 | 2023-12-26 16:53
받기만 하는 자식 퍼주기만 하는 자식 따로 있다더니 | 2023-12-26 15:07
30대 아줌마의 흔한 밥 상 4탄 | 2023-12-26 14:01
현타오는 인생, 다들 열심히 사는 이유가 뭔가요? | 2023-12-26 14:01
이혼 후 매일 혼자 있는 엄마가 신경 쓰이고 마음 아파 | 2023-12-26 14:01
이젠 다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나 봅니다 | 2023-12-26 14:01
빵집에서 빵 데워달라고 할 경우 오븐 vs 레인지, 제가 진상인가요? | 2023-12-26 14:01
결혼하고 싶다는 동생을 말리고 싶은데 조언 부탁해요 | 2023-12-26 14:01
장난을 예민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법 좀 알려주세요 | 2023-12-26 14:01
썰매는 제발 눈썰매장에서만 탔으면 좋겠습니다 | 2023-12-26 14:01
가족 외에 친구나 지인이 단 한 명도 없는 내 인생 | 2023-12-26 14:01
요즘엔 월급 각자 관리가 대세라며 생활비를 반반하자는 남편 | 2023-12-26 14:01
외모가 다는 아니라지만... 예쁜 사람들이 부러워 미치겠어 | 2023-12-26 14:0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