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사랑하는데 헤어질 수 있냐는 말, 겪어보지 않으면 이해 못 해 | 2023-09-27 11:11
예비 시댁이 가난할 때, 결말이 뻔한 결혼 맞죠? | 2023-09-27 11:11
전 남친 말대로 내가 쪼잔한 건지 어이없고 황당해 | 2023-09-27 11:11
사람들 앞에서 자꾸 지적하는 남편, 제가 예민한 걸까요? | 2023-09-27 11:11
역시 MZ세대 마인드는 다르다며 핀잔을 주는 사장님 | 2023-09-27 11:11
우리 가족 결혼식장에서 자꾸 난동을 부리는 고모 | 2023-09-27 11:11
내 의견은 묻지도 않고 합석을 강요하는 사장님과 손님 | 2023-09-27 11:11
부모님과 연을 끊어도 되는 걸까요?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09-27 11:11
14살 냥이 생존 신고 5탄 | 2023-09-27 09:12
결혼 생각이 없는 남친과는 헤어지는 게 맞는 거겠죠? | 2023-09-27 09:12
INFP 성향에 동호회 중 최연장자인 나, 조언 부탁해요 | 2023-09-27 09:12
듣도 보도 못한 사업에 투자한다는 시누이 때문에 미치겠어 | 2023-09-27 09:12
연락 문제로 인한 남친과의 다툼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09-27 09:12
사람 사이의 호감인지 이성으로써 좋아하는 감정인지... | 2023-09-27 09:12
공부 관련 날 한심해하며 심기 거슬리는 말을 하는 친구 | 2023-09-27 09:12
조심성 없는 건 도대체 어떻게 고쳐야 되는 거야? | 2023-09-27 09:12
혼전 임신으로 급히 결혼하는 친구에게 내가 해줄 수 있는 것 | 2023-09-27 09:12
명절에 조카들 용돈 얼마 정도 주시나요? | 2023-09-27 09:12
끊을 수 없는 일상 습관이 된 혼술 | 2023-09-26 17:22
나처럼 밖에서 화장실 못 가는 사람 또 있냐 | 2023-09-26 17:2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