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먼저 이사 왔다는 이유로 서열 및 기싸움을 하는 옆집 | 2023-10-01 14:11
친구끼리 여행 갈 때 운전자 관련하여 궁금한 점들 | 2023-10-01 14:11
이별 후 힘들어하는 친구를 위로해 줄 수 있는 방법 | 2023-10-01 14:11
품종견 입양이 그렇게 욕먹을 일인가요? | 2023-10-01 14:11
30대 중반인데 이런 고민은 나만 하는 건지 궁금해 | 2023-10-01 11:09
소홀해진 관계인데 명절에 초상집을 갔었어야 했을까요? | 2023-10-01 11:09
동갑내기 남자 친구와의 데이트 비용 문제 고민 | 2023-10-01 11:09
하기 싫은 일을 최대한 미루는 게 습관이 된 나, 어쩌면 좋죠? | 2023-10-01 11:09
울 집 강쥐들 유치원 사진 보고 가 | 2023-10-01 09:47
엄청 예쁘지는 않더라도 평타는 했으면 좋겠는데... | 2023-10-01 09:47
명절 때마다 가는 시댁, 대체 언제까지 가야 할까요? | 2023-10-01 09:47
숨 쉬는 것조차 힘든 입덧 때문에 너무 우울합니다 | 2023-10-01 09:47
낮에는 잠만 자고 밤에는 깨있는 백수 남자 친구 | 2023-10-01 09:47
방문할 때마다 거슬리는 회사 근처 국밥집의 심각한 위생 | 2023-10-01 09:47
이런 곳 언제쯤 가볼 수 있을까 | 2023-09-27 16:49
바꿀 수 없는 과거를 약점 삼아 날 무시하는 사람 대처법 | 2023-09-27 16:49
버스정류장에서 새치기하는 사람들, 다들 어떻게 생각해? | 2023-09-27 16:49
혼자서 전전긍긍, 나에겐 너무 어려운 인간관계 | 2023-09-27 16:49
너무 예민한 회사 동료, 누가 ISFJ 배려심 있다고 했냐 | 2023-09-27 16:49
필라테스 수업 중 지방 흡입 생각 없냐는 말을 들었습니다 | 2023-09-27 16:4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