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보이스 피싱으로 잃어버린 돈, 루저가 된 기분이야 | 2023-10-02 13:58
아버지가 돼서 어떻게 이토록 무책임할 수 있을까 | 2023-10-02 13:58
정상적인 의사소통과 적절한 비판이 불가능한 회사 | 2023-10-02 13:58
와이프의 알 수 없는 오해와 의심으로 이혼을 앞두고... | 2023-10-02 13:58
오늘 점심은 고기 먹자! | 2023-10-02 10:45
직원이라곤 나 하나밖에 없는데 명절 선물 하나 안주는 사장 | 2023-10-02 10:45
시댁은 하인 대접, 친정은 왕자 대접, 손해 보는 느낌이야 | 2023-10-02 10:45
이런 경우 시댁에 드릴 예단비 얼마가 적당할까요? | 2023-10-02 10:45
직장 내 차별 및 갑질 이야기만 들었지 당하는 건 처음이네 | 2023-10-02 10:45
나이 차서 선보고 적당히 타협해서 결혼한 사람 있어? | 2023-10-02 10:45
착한 아이를 망치는 부모, 부끄러운 줄 좀 알았으면... | 2023-10-02 10:45
직장 동료 결혼식 축의금으로 얼마가 적당할까요? | 2023-10-02 10:45
이 상황에 용돈을 부탁드리는 건 철이 없는 걸까요? | 2023-10-02 10:45
이런 경우 시댁 제사는 어떻게 지내야 하나요? | 2023-10-02 10:45
내 결혼 축의금을 축가로 대신했던 친구의 결혼 축의금 고민 | 2023-10-02 10:45
잘 먹는 걸 엄청난 자랑으로 여기는 사람, 그게 바로 나야 | 2023-10-02 10:45
부부의 커뮤니케이션 문제, 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... | 2023-10-02 10:45
4년 연애했는데 결혼하자는 말을 안 꺼내는 남친 | 2023-10-02 10:45
아기 고양이 칠복이 사진들 | 2023-10-02 08:54
이직한지 1년이 넘었는데 난 아직도 회사가 즐겁다 | 2023-10-02 08:5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