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엄마가 돌아가신 후 죄책감에 자꾸 눈물만 나는 나 | 2023-12-28 16:52
난임 되니 내 나이 탓만 늘어놓는 시어머니와 형님 | 2023-12-28 16:52
타당하지 않은 이유를 들며 워홀을 반대하는 가족들 | 2023-12-28 16:52
갑자기 자취방 문을 열고 들어온 친구, 내가 화내는 게 이상한 건지... | 2023-12-28 16:52
더 심한 시댁도 많은데 제가 너무 예민한 건지... | 2023-12-28 16:20
가족들과 함께 한 크리스마스 만찬 | 2023-12-28 14:20
친언니 때문에 노이로제 걸려서 돌아버릴 것 같아요 | 2023-12-28 14:20
1년 중 가장 현타오는 연말, 나만 그래? | 2023-12-28 14:20
착한 남자와의 결혼, 생각보다 마냥 좋지만은 않네 | 2023-12-28 14:20
남보다 못한 인연 같은 친정 엄마와 손절을 고민 중 | 2023-12-28 14:20
매번 비슷한 패턴으로 싸우게 되는 친구와의 다툼 | 2023-12-28 14:20
단둘밖에 없는 부서에서 감정 기복 심한 상사 대처법 | 2023-12-28 14:20
사회생활 잘하는 편인데 남친 부모님만 유독 어렵게 느끼는 나 | 2023-12-28 14:20
사이 안 좋은 시댁에 왜 안부 인사를 해야 하나요? | 2023-12-28 14:20
살쪄서 다이어트 중이다 말한 걸로 내가 사과까지 해야 해? | 2023-12-28 14:20
얘들아, 맛있는 점심밥 먹자! | 2023-12-28 11:36
집들이 초대 시 모임 계비에서 돈을 쓰는 게 맞는 건지... | 2023-12-28 11:36
시댁 제사 문제로 인한 와이프와의 갈등, 조언 부탁해요 | 2023-12-28 11:36
둘이 할 일을 혼자서 하는 나, 연봉 인상 이게 맞나요? | 2023-12-28 11:36
만족스럽지 않은 입시 결과, 다들 집 분위기 어때? | 2023-12-28 11:3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