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11년 동안 고쳐진 게 하나 없는 친구의 행동 | 2023-12-30 14:35
명절 양가 용돈 문제로 인한 의견 충돌 | 2023-12-30 14:35
시부모님께 받은 상처는 어떻게 해야 아물까요? | 2023-12-30 14:35
30초마다 코 훌쩍거리는 옆 동료로 인한 스트레스 | 2023-12-30 14:35
우리 예쁜 고양이 사진 두고 갈게 | 2023-12-30 10:01
입시 실패한 고3, 좋은 대학 못 가면 부끄러울까? | 2023-12-30 10:01
자식이 방문을 닫고 있으면 서운하다는 부모님 | 2023-12-30 10:01
어떤 사람과의 결혼 생활이 더 행복할까요? | 2023-12-30 10:01
남의 자식 공부 잘하는 꼴을 못 보는 친구 | 2023-12-30 10:01
나를 감정 쓰레기통으로 생각하는 듯한 남자친구 | 2023-12-30 10:01
아닌 척하며 항상 돈 자랑하는 선배 언니 | 2023-12-30 10:01
게걸스럽게 먹는 나의 모습에 실망했겠죠? | 2023-12-30 10:01
무조건 내 잘못이라며 벽지 값 물어내라는 집 주인 | 2023-12-30 10:01
잦은 실수에 혼나는 게 일상인 신입, 회사 생활 어렵네요 | 2023-12-30 10:01
부부가 각자 사용할 용돈 관리, 이게 맞나 싶네요 | 2023-12-29 17:25
성형 부작용으로 생긴 외모 집착 강박증, 어쩌면 좋죠? | 2023-12-29 17:25
평범한 유부남 10년 차 요리 4탄 | 2023-12-29 16:50
21살 아들의 흡연 문제를 이해해 줘야 하는 건지 걱정돼요 | 2023-12-29 16:50
산타가 있다고 하는 게 정말 동심을 지켜주는 걸까 | 2023-12-29 16:50
취업 준비 중 어느 회사가 더 비전 있는지 봐주세요 | 2023-12-29 16:5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