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사장이 문제인 회사는 정말 퇴사만이 답인 건지... | 2023-12-29 10:57
나의 배려를 당연하게 생각하는 친구와의 다툼 | 2023-12-29 10:57
기분 나쁜 티를 내는 여친 성격 고칠 수 있는 방법 | 2023-12-29 10:57
기존 근무 회사 vs 이직 고민 회사, 조언 부탁드려요 | 2023-12-29 10:57
오늘 내가 그려준 그림들 2탄 | 2023-12-29 09:01
내가 무언갈 더 하길 바라는 남편, 왜 이렇게 부담이 될까요? | 2023-12-29 09:01
직장인 투잡 괜찮은지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려요 | 2023-12-29 09:01
내 전 남친과 사귀는 대학 동기, 기분 나쁜 내가 이상한 건지... | 2023-12-29 09:01
내가 일을 잘하고 있는지 아닌지 어떻게 판단해요? | 2023-12-29 09:01
말을 해도 그때뿐인 윗집 층간 소음을 어쩌면 좋죠 | 2023-12-29 09:01
장기 연애 중인 커플의 결혼 계획 갈등 | 2023-12-29 09:01
마음속에 있는 패배 의식 때문에 친구들 볼 용기가 안 나 | 2023-12-29 09:01
자주 뵙는데도 안부 전화 좀 하라는 시어머니 | 2023-12-29 09:01
말하기 싫어서 안 한다는 6살 아이가 걱정됩니다 | 2023-12-29 09:01
내가 찍은 윤슬이야 어때? | 2023-12-28 16:52
부부 싸움 후 화해 안 해도 남편 밥은 차려주시나요? | 2023-12-28 16:52
나이가 들수록 느껴지는 씁쓸함, 철없던 때로 돌아가고 싶다 | 2023-12-28 16:52
200만 원이 있다면 둘 중 무엇을 먼저 하시겠어요? | 2023-12-28 16:52
엄마랑 싸웠는데 내가 먼저 사과해야 하는 거야? | 2023-12-28 16:52
매일 히터를 틀어놓는 옆자리 직원 때문에 답답해 죽겠어 | 2023-12-28 16:5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