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살을 빼도 예뻐지지 않는 외모 때문에 너무 슬퍼 | 2023-09-27 16:49
과소비로 통장 잔고가 매번 마이너스인 남동생 | 2023-09-27 16:49
새언니네 음식물 쓰레기 대신 버려줬다가 욕먹었습니다 | 2023-09-27 16:49
결혼하면 자기 혼자 시댁 명절 준비를 돕겠다는 남친 | 2023-09-27 16:49
앞뒤가 다른 아빠의 말과 행동들,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3-09-27 15:09
우리 집 귀여운 난봉꾼 토니 | 2023-09-27 14:33
엄마가 나이 들어가는 모습을 보는 게 무섭다 | 2023-09-27 14:33
비 오는 날 이 모든 일은 수능을 잘 보기 위한 액땜이겠지? | 2023-09-27 14:33
교사라는 꿈을 위해 다시 공부 시작, 늦은 거 아니죠? | 2023-09-27 14:33
감정 표현 못 하고 호구 같은 성격 고칠 수 있는 방법 | 2023-09-27 14:33
싸움으로 시작되는 명절, 이젠 저도 지치네요 | 2023-09-27 14:33
외모는 별로지만 착하고 경제력 좋은 남자와의 연애 고민 | 2023-09-27 14:33
이제 와서 행복한 내 삶에 자꾸 함께하려는 아빠 | 2023-09-27 14:33
오지랖 넓은 아버지 회사 여직원 때문에 미치겠네요 | 2023-09-27 14:33
우리 아이 어린이집만 이런 건지 다른 곳도 마찬가지인 건지... | 2023-09-27 14:33
회사의 단합을 위한 1박 2일 야유회, 대체 누굴 위한 거야 | 2023-09-27 13:45
결혼을 앞둔 오빠에게 무엇을 해주면 좋을지 조언 부탁해요 | 2023-09-27 13:45
빌라 층간 소음 문제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| 2023-09-27 13:45
동화 속에 있는 기분이 들었어! | 2023-09-27 11:11
내가 엄마에게 이런 소리를 들을 만큼 잘못한 건지... | 2023-09-27 11:1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