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30대로 접어드니 친구 관계도 참 쉽지 않은 것 같아 | 2023-12-27 11:10
부모 자식 간 금전 문제 관련 내가 불효자인 건지... | 2023-12-27 11:10
시댁 문제로 인한 이혼 고민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12-27 11:10
상처받고 상처만 주는 관계를 이어가는 게 맞나요? | 2023-12-27 11:10
부모님께 큰 애정이 없는 나, 제게 문제가 있는 걸까요? | 2023-12-27 11:10
회사 승진 탈락 후 속상해하는 아빠께 힘을 드리는 방법 | 2023-12-27 11:10
팩트랍시고 자꾸 내 외모를 평가하며 깎아내리는 친구 | 2023-12-27 11:10
미용과 고졸인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요? | 2023-12-27 11:10
너네 얼린 귤 먹어봤어? | 2023-12-27 08:39
임신한 친구가 저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네요 | 2023-12-27 08:39
지하철에서 중심 못 잡겠으면 제발 손잡이 좀 잡으세요 | 2023-12-27 08:39
교통사고로 인한 숙소 배상 문제 관련 조언이 필요해요 | 2023-12-27 08:39
내가 엄마께 이런 말을 들을 정도로 잘못한 건지 봐줘 | 2023-12-27 08:39
복잡한 가정사를 남친에게 언제 말해야 좋을지... | 2023-12-27 08:39
못 먹는 음식도 먹는 시늉이라도 해야 하는 거라는 시댁 | 2023-12-27 08:39
바닥을 보이고 한 이별, 그리움이 오래갈까 봐 걱정입니다 | 2023-12-27 08:39
신년 운세 보러 갈 때 시모를 모시고 가자는 남편 | 2023-12-27 08:39
전 남편과의 세금 및 양육비 갈등, 조언 부탁드려요 | 2023-12-27 08:39
우리 집 앞에 뭐가 붙어있길래... | 2023-12-26 16:53
기분이 태도가 되는 아빠를 어떻게 대하면 좋을지... | 2023-12-26 16:5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