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20개월 아이 육아 중 부부간 의견 차이로 인한 싸움 | 2023-12-24 09:33
힘들었던 재수 생활을 끝나고 좀 쉬고 싶었을 뿐인데... | 2023-12-24 09:33
나 초밥 만들기 장인인 듯 | 2023-12-23 14:26
2년 사귀고 헤어진 남친, 좀 더 붙잡을 걸 후회된다 | 2023-12-23 14:26
바뀌어 버린 밤낮 다시 되돌릴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줘 | 2023-12-23 14:26
이런 사람이 가족이라면 여러분은 손절하시겠어요? | 2023-12-23 14:26
여러분이 생각하는 첫사랑의 정의란 무엇인가요? | 2023-12-23 14:26
초등학교 여자 동창과 골프를 치러 다니는 남편 고민 | 2023-12-23 14:26
요즘 들어 불안하고 집중이 잘 안돼 걱정이 많은 삼수생 | 2023-12-23 14:26
결혼 9년 차, 어디서 더 줄여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| 2023-12-23 11:13
내 책상 청소 전후 좀 봐 | 2023-12-23 09:34
제가 남편에게 괜한 서운함을 느끼는 건지 모르겠어요 | 2023-12-23 09:34
시댁은 왜 매번 해주는 것도 없이 받기만 하는 걸까 | 2023-12-23 09:34
아이가 아픈 게 모두 내 잘못 같아 너무 힘드네요 | 2023-12-23 09:34
장남은 어려워하면서 막내에게는 이해를 바라는 시댁 | 2023-12-23 09:34
잦아진 남편과의 트러블, 결혼 생활 조언 부탁드려요 | 2023-12-23 09:34
내 험담을 하며 괴롭히는 직장 상사와 그 부하 직원들 | 2023-12-23 09:34
나처럼 인생이 불행한 사람? 다음 생은 없었으면 좋겠어 | 2023-12-23 09:34
언니의 연애를 반대하는 우리 가족이 이상한 건지... | 2023-12-23 09:34
다이어트 성공 후 연예인처럼 예뻐진 친구가 부러워 | 2023-12-22 17: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