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피부 관리사의 선 넘는 영업 강요, 도와주세요 | 2023-09-23 14:18
절친과 자꾸 인기를 비교하게 되는 나, 자격지심인가? | 2023-09-23 14:18
도통 이해할 수 없는 남편과 여직원의 메신저 대화 | 2023-09-23 14:18
남친 회사 동료들 때문에 파혼을 고민 중입니다 | 2023-09-23 14:18
14살 냥이 생존 신고 4탄 | 2023-09-23 09:42
친구의 대체재가 된 기분, 내가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해 | 2023-09-23 09:42
남편의 금연 거짓말 때문에 스트레스받는데 어쩌면 좋을까 | 2023-09-23 09:42
딩크라는 이유로 형님 부부와 차별하는 듯한 시부모 | 2023-09-23 09:42
피부 미용 자격증을 준비 중,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려요 | 2023-09-23 09:42
먹는 걸 너무 좋아하는데 많이 못 먹어 서럽고 억울한 나 | 2023-09-23 09:42
아빠랑 싸웠는데 제가 잘못한 건지 판단 부탁드려요 | 2023-09-23 09:42
너무 따뜻한 우리 엄마의 문자들 | 2023-09-22 17:22
연인 사이 연락 문제 관련 사소한 싸움에 대한 생각이 궁금해 | 2023-09-22 17:22
친구의 금목걸이 분실 보상 관련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09-22 17:22
나만 고깃집에서 시끌시끌 거리는 분위기 좋아하냐 | 2023-09-22 17:22
남친 가족들과의 첫인사와 선물 타이밍 조언 부탁해요 | 2023-09-22 17:22
부모님께 제 장래희망에 대해 말하기가 어려워요 | 2023-09-22 17:22
목소리가 크고 공격적인 성격을 고칠 수 있는 방법 | 2023-09-22 17:22
아빠에게 밸런타인데이 초콜릿을 주고 싶었던 초3의 내가 한 행동 | 2023-09-22 17:22
내가 예민한 건지 너희들이 이 말 들으면 어떨 거 같아? | 2023-09-22 17:2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