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그냥 자취하는 사람이 만든 음식 자랑 3 | 2023-09-22 14:01
같이 있기만 해도 좋다는 결혼이 외롭다고 생각되는 건 왜 인지... | 2023-09-22 14:01
세상에 부모님밖에 없는 나, 내 미래가 너무 걱정돼 | 2023-09-22 14:01
소박하지만 스트레스 안 받고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 | 2023-09-22 14:01
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첫사랑의 정의는 뭔지 궁금해요 | 2023-09-22 14:01
객관적으로 봤을 때 축복받은 사람들, 몇 개나 해당돼? | 2023-09-22 14:01
매일 자랑만 하며 베풀 줄 모르는 지인과의 손절 고민 | 2023-09-22 14:01
천사 같은 남친에게 상처 주지 않고 헤어질 수 있는 방법 | 2023-09-22 14:01
만나자고 할 때마다 내 연락을 은근히 피하는 연애 중인 친구 | 2023-09-22 14:01
명절에 쉬니 월차를 반납하라는 회사, 이게 말이 돼? | 2023-09-22 14:01
40대에 영어를 시작하려 하는데 뭐부터 해야 할까요? | 2023-09-22 13:11
자꾸 내 고향에 대해 비하를 하는 듯한 회사 선임의 말 | 2023-09-22 13:11
14살 냥이 생존 신고 3탄 | 2023-09-22 10:44
매번 실패하는 다이어트에 대한 강박 극복하는 방법 | 2023-09-22 10:44
내 고생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시짜들이 꼴 보기 싫습니다 | 2023-09-22 10:44
퇴사를 앞두고 직장 동료의 결혼식 축의금 내야 할까 | 2023-09-22 10:44
헤어진 연인의 부모님 장례식을 가야 할지 말아야 할지... | 2023-09-22 10:44
음식 욕심이 많은 남친의 식습관 고칠 수 있을까요? | 2023-09-22 10:44
그동안 내가 거쳐온 3명의 팀장 중 누가 제일 나아 보여? | 2023-09-22 10:44
점점 늘어만 가는 빚과 반복되는 남편의 거짓말 | 2023-09-22 10:4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