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싸운 후 한 번도 내게 먼저 사과를 한 적이 없는 아내 | 2023-12-19 17:18
진지하게 결혼을 생각 중인 남친의 걸리는 부분들 | 2023-12-19 17:18
남친의 검색 기록, 이게 정상인 건지 궁금합니다 | 2023-12-19 17:18
결혼 준비 중 친정의 심한 간섭 극복 방법 조언 | 2023-12-19 14:49
저희 아버지 그림 좀 봐주실래요? 2탄 | 2023-12-19 14:30
앞으로 인생을 어떻게 설계해나가야 할지 불안해요 | 2023-12-19 14:30
나 편식 심한 거야? 아무거나 잘 먹는 애들이 너무 부러워 | 2023-12-19 14:30
해보고 싶은 것도 못하고 멍청하게 살았던 20대가 너무 후회돼 | 2023-12-19 14:30
하나부터 열까지 같이 하고 다 알려주길 바라는 시댁 | 2023-12-19 14:30
재수하며 회의감이 드는 요즘, 인생의 낭만을 잃은 기분이야 | 2023-12-19 14:30
돈 빌려 가놓고 모르쇠로 일관하는 친구의 괘씸한 태도 | 2023-12-19 14:30
정규직 vs 프리랜서 이직 고민 중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12-19 14:30
연인과 결혼하고 싶은 시기가 서로 다르다면? | 2023-12-19 14:30
커플 모임 자리 위치 관련 남친과 싸웠는데 내가 예민한 거야? | 2023-12-19 14:30
우리가 과연 해피엔딩을 맞을 수 있을까 | 2023-12-19 14:30
폭언으로 이별 후 재결합 고민 중인데 다시 믿어도 될지... | 2023-12-19 14:30
이런 애들은 도대체 무슨 심보인 거야? | 2023-12-19 14:30
강아지 봐주면 월급을 준다는 언니, 조언 부탁드려요 | 2023-12-19 14:30
친구가 짐 정리 좀 도와달라는데 너희라면 어떻게 할래? | 2023-12-19 11:59
도박에 빠진 남편과의 이혼, 제가 잘못 생각하는 걸까요? | 2023-12-19 11:5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