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착하지만 철이 없어 보이는 친구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... | 2023-12-18 16:57
어른들에게 정이 떨어지는 순간, 이렇게까지 할 건 뭐람 | 2023-12-18 16:57
가스라이팅 하는 엄마와의 싸움, 나도 잘한 건 없지만 너무 괴로워 | 2023-12-18 16:57
사람에게 있어서 가정환경이 얼마나 중요한가요? | 2023-12-18 16:57
강아지를 안 키워본 남자 vs 평생 키워 온 여자 | 2023-12-18 16:57
가난이라는 건 아직도 무척이나 비참하고 슬픈 일이네요 | 2023-12-18 16:57
다른 사람들보다 유독 생리통이 심한 것 같은 나 | 2023-12-18 16:57
자기 개발이 없는 30대 직장인, 다들 이런 건지 한심해 | 2023-12-18 16:57
9년을 만난 남친과의 종교 문제 때문에 고민입니다 | 2023-12-18 16:57
만삭 임산부에게 무엇을 사다 주는 게 좋을지 조언 부탁해요 | 2023-12-18 15:00
배달 지연 환불로 인한 사장님과의 다툼, 이게 내 잘못이야? | 2023-12-18 15:00
내가 찍은 청설모 사진 볼 사람! 2탄 | 2023-12-18 14:23
제가 남친에게 서운함을 느끼는 게 이상한 건지 봐주세요 | 2023-12-18 14:23
레터링 케이크 창업 4년 차, 정말 창업하지 마세요 | 2023-12-18 14:23
나보고 못 배우고 자랐다 말하는 시부모님과 연 끊었습니다 | 2023-12-18 14:23
공짜로 사진을 부탁하는 지인들, 제가 인정머리가 없는 건지... | 2023-12-18 14:23
7살 조카와 언니의 이해 안 가는 행동들, 제가 예민한 건가요? | 2023-12-18 14:23
허락도 없이 내 인터넷과 영상 시청 기록을 들춰 본 친구 | 2023-12-18 14:23
무시당하는 느낌이 드는 남편과의 호칭 문제 | 2023-12-18 14:23
괜히 신경 쓰이는 내 남자 친구의 20년 지기 여사친 | 2023-12-18 14:2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