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발표할 때 긴장을 너무 심하게 하는 나, 고칠 방법 없을까 | 2023-09-19 16:45
나와 데이트할 때 여사친이 사준 옷을 입고 온 남친 | 2023-09-19 16:45
중견기업 신입 사원의 고민, 업무가 익숙해지는 날이 오겠죠? | 2023-09-19 16:45
살 빼면 예뻐지는 거 맞겠지? 그냥 그대로일까 봐 걱정돼 | 2023-09-19 16:45
국밥집 청첩장 모임 후 답례품도 주지 않는 동기 | 2023-09-19 16:45
맨날 아프다 말하는 친구에게 정이 떨어지는데 제가 너무한 건가요? | 2023-09-19 16:45
친구 손절 후 내가 왜 이런 기분을 느껴야 하는 건지 화가 나 | 2023-09-19 16:45
맛있는 집 밥이 너무 좋아요 | 2023-09-19 14:32
부모님이 청소하고 밥해주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여동생 | 2023-09-19 14:32
연애로 좁아진 인간관계, 이별이 참 많은 걸 깨닫게 하네 | 2023-09-19 14:32
21살 직장인의 현타, 선배님들의 진지한 조언이 필요해요 | 2023-09-19 14:32
가장 편해야 하는데 가장 불편한 공간이 되어버린 집 | 2023-09-19 14:32
언제부턴가 싫어진 친구, 내 질투인 걸까? | 2023-09-19 14:32
아이 친구 엄마들과의 교류 및 아이 교우관계 문제 고민 | 2023-09-19 14:32
하루하루가 힘든데 둘째 이야기를 꺼내는 아내 | 2023-09-19 14:32
자기 자식은 깎아내리면서 남은 칭찬해 주는 엄마 | 2023-09-19 14:32
대학 진학을 고민 중인 직장인, 현실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09-19 14:32
ALASKA의 위티어항으로 여행 출발 | 2023-09-19 10:56
30대 중반 비혼 주의인 내 생활, 혼자 잘 사는 중이야 | 2023-09-19 10:56
생긴 대로 그냥 살아야 할지 성형 수술을 해도 될지... | 2023-09-19 10:5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