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2년 내내 회사 그만둔다고 말하고 다니는 직장 동료 | 2024-03-20 10:39
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해지려면 뭘 해야 하나요? | 2024-03-20 10:39
만나기 어려운 인간관계는 욕심부리지 말고 끊어내는 게 맞겠죠? | 2024-03-20 10:39
이것도 환승이라고 할 수 있는 건지 봐주세요 | 2024-03-20 10:39
친구에게 받은 축의금을 달라는 아버지, 제가 이기적인 건가요? | 2024-03-20 10:39
결혼 전 다툼, 제가 예민한 건지 객관적인 판단 부탁드립니다 | 2024-03-20 10:39
가치관이 서로 맞지 않는 연인과의 미래 고민 | 2024-03-20 10:39
새벽 2시에 거실에서 TV 보고 노래를 부르는 엄마 | 2024-03-20 10:39
친구들과 부담스럽지 않게 친해질 수 있는 방법 있을까 | 2024-03-20 10:39
귀여운 멍멍이 보고 힐링하고 가 | 2024-03-20 08:43
7년 전에 싸운 후 손절한 친구에게 다시 연락해 봐도 될까 | 2024-03-20 08:43
역시 한 번 끝난 사이는 다시 되돌릴 수 없는 건가 봅니다 | 2024-03-20 08:43
회사 동료의 괴롭힘, 제가 오해하는 걸까요? | 2024-03-20 08:43
연애 6년 차에 한 헤어질 결심 근데 끝내자는 말을 못 하겠어 | 2024-03-20 08:43
요즘은 케이크 살 때 초 값을 추가로 내야 하나요? | 2024-03-20 08:43
산후조리원 예약에 자꾸 간섭하며 훈수를 두는 형님 | 2024-03-20 08:43
휴가 다녀왔는데 동료가 이렇게 말한다면 기분이 어떠세요? | 2024-03-20 08:43
나 자신을 사랑하지 않아 자존감이 너무 없다는데... | 2024-03-20 08:43
아들밖에 모르는 아들 바라기 엄마와 절연하고 싶습니다 | 2024-03-20 08:43
채소 3번 추가한 건데 이게 맞아? | 2024-03-19 16:5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