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아이들 사진을 개인 SNS에 올리는 어린이집 교사 | 2023-12-16 09:38
뭐든 잘 되는 남친에게 느끼는 열등감과 낮아지는 자존감 | 2023-12-16 09:38
내게 거짓말을 하면서까지 취미 생활을 즐기는 남편 | 2023-12-16 09:38
대놓고 내게 선을 긋는 남친의 여동생이 거슬려요 | 2023-12-16 09:38
옷 입히기 게임으로 연예인 만들어 봄 | 2023-12-15 16:45
경직되어 있는 성격에서 벗어나고 싶은데 용기가 안 나요 | 2023-12-15 16:45
업무를 명분으로 시비를 거는 상사, 이런 게 직장 내 괴롭힘인가 싶어 | 2023-12-15 16:45
수능 못 본 내 잘못이지만 그냥 응원만 해주면 안 되는 건지... | 2023-12-15 16:45
결혼 문제로 엄마랑 싸웠는데 여러분들 생각은 어떤가요? | 2023-12-15 16:45
진짜 간단하지만 맛있는 다이어트 음식 레시피 알려줄게 | 2023-12-15 16:45
결혼식을 도와준 친구 선물 금액대 얼마가 적당할까요? | 2023-12-15 16:45
나처럼 뭐든 남들보다 습득하는 게 느린 사람 또 있어? | 2023-12-15 16:45
회사 내에서 지나칠 정도로 혼자서만 FM인 직장 상사 | 2023-12-15 16:45
아파트 주차 문제 방송 때문에 정말 미치겠습니다 | 2023-12-15 16:45
보리와 콩이 그리고 깜냥이 | 2023-12-15 14:00
요즘 들어 허무하게 느껴지는 친구 관계, 그냥 주절주절해봅니다 | 2023-12-15 14:00
모임에 늦은 사람에게는 회비를 덜 걷는 게 맞는 건가요? | 2023-12-15 14:00
자식인 나보다 내 친구와 더 친한 엄마 때문에 소외감 느껴 | 2023-12-15 14:00
계속 반복되는 인간관계 루틴 때문에 너무 현타가 와 | 2023-12-15 14:00
내 행복을 위한 결혼인지 시부모 부양을 위한 결혼인지... | 2023-12-15 14: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