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자식을 지갑으로 보며 돈돈 거리는 엄마가 너무 답답해 | 2023-09-18 08:50
연차도 없고 무보수로 30분 추가 근무를 요구하는 회사 | 2023-09-18 08:50
내 행동 하나하나에 다 반응하며 귀찮게 구는 사람 | 2023-09-18 08:50
매너 없는 윗집의 새벽 층간 소음 때문에 너무 괴롭습니다 | 2023-09-18 08:50
시루의 1년 성장기, 시간 참 빠르다 | 2023-09-17 14:29
철없고 한심한 친구들을 손절하는 게 좋을지 고민이야 | 2023-09-17 14:29
명절마다 다쳐서 입원하는 동서, 지금 생각해 보니... | 2023-09-17 14:29
지방대 경영학과 vs 선취업, 뭐가 더 나은 선택일까 | 2023-09-17 14:29
주 3회 한결같이 사무실에서 손톱을 깎는 직원 | 2023-09-17 14:29
자꾸 혼잣말을 하는 친구의 습관, 고치게 할 방법 없을까? | 2023-09-17 14:29
맛이 없을 수가 없는 조합들 | 2023-09-17 09:41
내 생일에 샘플 화장품을 선물로 준 친구, 이럴 거면 주지 말지 | 2023-09-17 09:41
24살인데 이 정도 연봉이 적은 건지 의견 좀 부탁해 | 2023-09-17 09:41
손절했더니 내 비밀을 남들에게 말하고 다닌 친구 | 2023-09-17 09:41
친구들 위로에 감동받은 날, 나 인생 잘 산거 맞지? | 2023-09-17 09:41
친구가 만든 지옥에서 온 계란 요리 | 2023-09-16 14:19
장난이라며 아프게 날 꼬집고 깨무는 남친 때문에 고민이야 | 2023-09-16 14:19
해외 장기 체류하다 귀국하신 분들, 저와 같은 느낌 받으셨나요? | 2023-09-16 14:19
어릴 적부터 비가 오는 날이면 꼭 무서운 악몽을 꾸는 나 | 2023-09-16 14:19
사내 호감 가는 이성에게 과하지 않게 날 어필하는 방법 | 2023-09-16 14: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