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결혼 전 당연한 듯 내게 집안일을 시키는 남친 부모님 | 2024-03-18 13:53
인생을 살면서 깨달은 사실들 뭐 있어? 공유해 보자 | 2024-03-18 13:53
내 친구를 뺏어가는 친구 대처 방법 좀 알려줘 | 2024-03-18 13:36
이별 후 배신감이 들 때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? | 2024-03-18 13:36
결혼을 앞두고 알코올 중독 가족 때문에 힘이 듭니다 | 2024-03-18 13:36
끊어야 되는 걸 아는데 너무 좋아서 끊어낼 수 없을 때 | 2024-03-18 13:36
말티즈 얼굴 갭 차이 보고 가 | 2024-03-18 10:58
연애도 결혼도 못 하고 늙어서 추해 질까 봐 고민입니다 | 2024-03-18 10:58
너무 뻔하고 재미없는 40대의 연애, 다들 어떠세요? | 2024-03-18 10:58
돈이 모일만하면 돈을 달라는 엄마 때문에 힘들어요 | 2024-03-18 10:58
우리 아빠가 주신 용돈을 당연하게 나눠야 한다는 남친 | 2024-03-18 10:58
알바를 그만둬야 할지 조금 더 버텨봐야 할지 판단이 안 서요 | 2024-03-18 10:58
다른 직원 잘못도 내게 책임을 전가하며 차별하는 사장 | 2024-03-18 10:58
카페 운영 중 아이 먹이게 우유 조금만 달라는 고객 | 2024-03-18 10:58
영수증 버려달라는 말이 기분 나쁘고 잘못된 행동인 건지... | 2024-03-18 10:58
20대 중후반에 대학교 진학하는 거 어떻게 생각해? | 2024-03-18 10:58
오색 만두 만들기 꿀팁 알려드려요~ | 2024-03-18 08:59
부모 자식 간에도 역시 돈이 중요하구나 싶습니다 | 2024-03-18 08:59
다 똑같이 힘든 삶인데 왜 이렇게 유독 힘들게 느껴질까 | 2024-03-18 08:59
자꾸 친구 집안 사정을 물어보며 평가하는 엄마 대처법 | 2024-03-18 08:5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