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한숨은 기본에 키보드 부시는 소리까지... 퇴사가 답인가 | 2023-09-14 16:38
제 나이 즈음에 얼마를 모아야 잘 모았다고 할 수 있나요? | 2023-09-14 16:38
나보다 내 남친을 더 잘 안다는 듯 말하는 여사친 | 2023-09-14 15:18
내 입맛에 맞지 않는 엄마 밥, 솔직히 말씀드려야 할까요? | 2023-09-14 14:15
엄마를 지켜주는 수호냥 | 2023-09-14 13:59
T성향이라 솔직한 거라는 친구의 싹수없는 화법 | 2023-09-14 13:59
결혼 준비 중 예단 예물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| 2023-09-14 13:59
출산 후 심한 건강 염려증이 생긴 나, 조언 부탁드려요 | 2023-09-14 13:59
제가 과연 좋은 부모가 될 수 있을지 자신이 없습니다 | 2023-09-14 13:59
아빠만 끼면 불행해지는 우리 가족을 어쩌면 좋을까 | 2023-09-14 13:59
명품 가방 하나 없는 31살, 그래도 하나쯤은 있어야 할까요? | 2023-09-14 13:59
연애 14년 차, 빚밖에 없는데 결혼하자고 조르는 남친 | 2023-09-14 13:59
엄마의 연락을 모두 차단한 후 점점 편해지는 내 마음 | 2023-09-14 13:59
적성에 안 맞고 눈치 보이는 알바 그만두는 게 맞는 걸까 | 2023-09-14 13:59
고2 용돈으로 대체 얼마가 적당하다고 생각해? | 2023-09-14 13:42
매일 종교를 강요하는 가족, 나는 지금이 더 지옥 같아 | 2023-09-14 13:42
이직하고 싶어 하는 남편, 이런 제가 이기적이고 나쁜 건지... | 2023-09-14 13:42
엄마에게서 독립하지 못한 캥거루족 남자와의 결혼 고민 | 2023-09-14 13:42
다꾸, 탑꾸 했는데 좀 봐줄래? | 2023-09-14 11:14
사소한 거짓말이 습관인 지인, 왜 이러는 건지 이유가 궁금해 | 2023-09-14 11: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