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모든 회사 직원들을 돌아가면서 욕하는 상사 | 2023-09-13 09:12
카페 알바생과의 기싸움, 내가 진상이었던 건지... | 2023-09-13 09:12
부모의 부부 싸움 후 자녀가 취해야 할 태도가 뭘까 | 2023-09-13 09:12
이게 사랑인 건지 아니면 헤어지는 중인 건지... | 2023-09-13 09:12
아무리 말해도 달라지지 않는 남친의 심한 입 냄새 | 2023-09-13 09:12
여러분들은 보통 출산 후 얼마 만에 복직하셨나요? | 2023-09-13 09:12
신입이라고 날 만만하게 보는 듯한 회사 직원들 | 2023-09-13 09:12
햇빛 지는 곳에서 공부하기 너무 좋아 | 2023-09-12 16:49
결혼 전인데 내가 너무 오지랖을 부리는 건 아닐지 고민돼 | 2023-09-12 16:49
매번 본인 이야기만 하는 친구 때문에 스트레스받아 | 2023-09-12 16:49
육아로 맞불 놓듯 사는 우리, 다들 그냥 이렇게 사는 건지... | 2023-09-12 16:49
다들 손절한 친구한테 미련 없어? 난 왜 자꾸 미련이 남지 | 2023-09-12 16:49
갑작스러운 아빠의 암 진단과 고3의 대학 진학 고민 | 2023-09-12 16:49
상처를 쉽게 받아 인간관계 발전이 너무 어려운 나 | 2023-09-12 16:49
노력할 테니 아기와 아기 엄마 너무 미워하지 말아 주세요 | 2023-09-12 16:49
이혼 후 날 더 힘들게 만드는 사회적인 시선들과 상황들 | 2023-09-12 16:49
남편과의 싸움, 제가 그렇게 잘못한 건지 봐주세요 | 2023-09-12 16:49
갑자기 생각할 시간을 가지자는 여친, 어떻게 해야 할까 | 2023-09-12 15:08
몰래 보게 된 아내의 핸드폰 때문에 마음이 심란합니다 | 2023-09-12 15:08
사소한 일로도 날 의심하는 남친 때문에 힘들어 | 2023-09-12 15: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