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꼬질꼬질한 길냥이 사진 푼다 | 2023-12-12 11:01
여러분이라면 이런 상사 참고 회사 다니시겠어요? | 2023-12-12 11:01
매일 반복되는 하루, 다들 크리스마스때 뭐 하세요? | 2023-12-12 11:01
손절한 친구 부모님 부의 고민, 여러분이라면? | 2023-12-12 11:01
난 왜 맨날 이렇게 자책하며 한심하게 사는 건지... | 2023-12-12 11:01
부모와 연을 끊고 이제서야 진정한 어른이 된 것 같은 느낌이야 | 2023-12-12 11:01
연말 모임 이벤트 준비 중 뒤늦게 찬물을 뿌리는 지인 | 2023-12-12 11:01
화가 나면 가족들에게 욕을 퍼붓는 아버지 | 2023-12-12 11:01
우리의 헤어짐을 딸아이에게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| 2023-12-12 11:01
단짝 친구 사이에 끼어드는 다른 친구 때문에 서운해 | 2023-12-12 11:01
다들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! | 2023-12-12 08:44
살아계실 때 잘 하라는 말이 이런 거였나 봅니다 | 2023-12-12 08:44
난 왜 이렇게 태어난 건지... 나도 평범하게 살고 싶다 | 2023-12-12 08:44
떡 줄 사람은 생각도 없는데 김칫국부터 마시는 전 남친 | 2023-12-12 08:44
층간 소음으로 신고당해보신 분 대처법 좀 알려주세요 | 2023-12-12 08:44
날이 갈수록 점점 깊어만 가는 부모님의 갈등의 골 | 2023-12-12 08:44
연락하고 만날 친구가 한 명도 없는 나, 참 쓸쓸하네 | 2023-12-12 08:44
밝고 쨍쨍한 날보다 비 오는 날에 아늑함을 느끼는 나 | 2023-12-12 08:44
일 끝나고 집에 오면 매일 술을 마시는 아빠 | 2023-12-12 08:44
결혼하면 무조건 아이를 낳아야 하는 건지 화가 나네요 | 2023-12-12 08:4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