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남편과의 싸움, 제가 그렇게 잘못한 건지 봐주세요 | 2023-09-12 16:49
갑자기 생각할 시간을 가지자는 여친, 어떻게 해야 할까 | 2023-09-12 15:08
몰래 보게 된 아내의 핸드폰 때문에 마음이 심란합니다 | 2023-09-12 15:08
사소한 일로도 날 의심하는 남친 때문에 힘들어 | 2023-09-12 15:08
영감님과 어르신이라는 호칭의 차이에 대해... | 2023-09-12 15:08
이거 자진 퇴사하라는 뜻인가요? 어쩌면 좋을까요? | 2023-09-12 15:08
내 머리 꼭대기에 있는 키키 | 2023-09-12 14:16
웃는 거 가지고 잔소리를 하는 상사, 웃는 게 죄인가요? | 2023-09-12 14:16
이런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행동은? | 2023-09-12 14:16
결혼 3년 차에 온 현타, 남편에게 정이 떨어집니다 | 2023-09-12 14:16
너무 무기력한 사회 초년생, 살아가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| 2023-09-12 14:16
취업하라는 말만 꺼내도 기분 나쁜 티를 내는 백수 언니 | 2023-09-12 14:16
남의 뒷담화를 하며 날 감정 쓰레기통으로 쓰는 언니 | 2023-09-12 14:16
4인 가족생활비 문제로 계속되는 아내와의 다툼 | 2023-09-12 14:16
중2가 된 이후 너무도 변해버린 동생에 대한 의문과 걱정 | 2023-09-12 14:16
남편이 이렇게 화를 낼 정도로 제가 잘못을 한 건지... | 2023-09-12 14:16
기침할 때마다 예민하게 구는 직장 동료 때문에 고민입니다 | 2023-09-12 13:42
세세한 것도 신경 쓰이는 첫 직장 생활 도움이 필요해요 | 2023-09-12 13:42
심하게 엄격한 부모님과 답답한 남친, 이건 너무한 거 아냐? | 2023-09-12 13:42
너희는 둘 중에 뭘 더 좋아해? | 2023-09-12 10:5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