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강약약강하는 후배들을 어떻게 대하면 좋을까요? | 2023-09-12 10:56
힘들지만 버티고 버텨내니... 참 열심히 살았구나 싶다 | 2023-09-12 10:56
세치혀가 말썽, 더 말조심을 하며 살 수 있는 방법 있을까 | 2023-09-12 10:56
이별은 처음인데 이렇게 괜찮은 게 맞아? 후폭풍 오는 건 아니겠지? | 2023-09-12 10:56
20대 후반에 대학 진학 고민 중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09-12 10:56
결혼 후 생활비 및 개인 용돈 관련 예비 신랑과의 갈등 조언 | 2023-09-12 10:56
각종 공부와 활동으로 너무 바쁜 남친과의 이별 고민 | 2023-09-12 10:56
습관적으로 사소한 질문들을 너무 많이 하는 엄마 | 2023-09-12 10:56
퇴사 후 이직 3개월 차인데 전 직장 재입사를 고민 중 | 2023-09-12 10:56
나 음식 사진 좀 잘 찍지 않았냐 | 2023-09-12 08:46
잠이 많아도 너무 많은 남친, 이해하고 넘어가야 되는 부분인지... | 2023-09-12 08:46
열등감과 질투가 너무 심해 힘든 나, 어쩌면 좋을까요? | 2023-09-12 08:46
친구보다 가족이 더 소중한 게 이상한 건가요? | 2023-09-12 08:46
축의금 받은 만큼 주는 게 그렇게 어려운 일이야? | 2023-09-12 08:46
나로 인해 상처받고 헤어진 사람과의 재회 가능성 | 2023-09-12 08:46
남친에게 서운해해도 될 만한 상황인지 궁금합니다 | 2023-09-12 08:46
연인 사이 헤어지자는 말은 만나서 vs 전화 vs 문자 | 2023-09-12 08:46
성별과 상관없이 결혼할 사람에게 이건 꼭 확인해 봐야 해 | 2023-09-12 08:46
대중교통 이용 시 자리를 많이 차지하는 사람들 대처법 | 2023-09-12 08:46
우리 집 망망돌이를 소개합니다! 3탄 | 2023-09-11 17:36